메뉴

국내선교회, 다문화 사역자연합 준비모임 가져

 

침례교 국내선교회(회장 최춘식 목사)는 지난 1211일 대전 노은교회(김용혁 목사)에서 교단 내 지역교회와 단체에서 이주민 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다문화사역자들의 모임을 가졌다.

 

 박일룡 목사(아산외국인근로자선교)의 기도로 시작된 모임은 정훈화 목사(국내선교회 이사장)의 모임 취지 설명, 최춘식 목사(국내선교회 회장)의 국내 다문화 사역 현황 소개와 방향제시, 김용혁 목사의 노은교회 다문화 사역 소개, 이준행 목사(대공원)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주제 발표에서 이준행 목사는 현재 이주민 수가 150만명, 향후 2050년이 되면 1,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금부터 교회들이 다문화사역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은교회 사례로 필리핀침례교총회에 선교사 파송을 요청해 에릭 파티뇨 목사 가족이 선정됐고, 한국침례교총회(재단사무국)에서 비자 관련 서류를 발행하고, 노은교회에서는 사례비와 차량, 거주지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같은 협력 선교가 모범적인 사례로 발표됐다.

 

그 외에도 세종 외국인선교교회, 중한라파교회, 무주 예원교회, 수원중앙교회,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 아산 외국인근로자교회, 고성 갈릴리교회, 세종반석교회 등 교회와 단체의 다문화 사역이 소개됐다. 다문화 사역자연합의 다음 모임은 2013219~2012일간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노은교회 수양관에서 갖기로 했으며, 이 모임에서 다문화 사역자연합 설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총회

더보기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