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구름많음속초 21.3℃
  • 구름조금동두천 23.5℃
  • 맑음파주 22.6℃
  • 구름조금대관령 17.1℃
  • -춘천 24.4℃
  • 박무북강릉 20.0℃
  • 구름조금강릉 22.3℃
  • 구름많음동해 19.7℃
  • 구름조금서울 24.8℃
  • 맑음인천 22.6℃
  • 구름조금수원 22.2℃
  • 구름많음영월 21.6℃
  • 대전 23.6℃
  • 흐림대구 24.5℃
  • 박무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3.7℃
  • 흐림부산 22.2℃
  • 맑음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2.6℃
  • 흐림성산 22.4℃
  • 흐림서귀포 22.4℃
  • 흐림강화 20.8℃
  • 흐림양평 25.5℃
  • 구름많음이천 23.7℃
  • 구름조금보은 22.2℃
  • 구름조금천안 22.7℃
  • 구름많음부여 23.3℃
  • 흐림금산 22.1℃
  • 흐림김해시 21.9℃
  • 구름많음강진군 22.4℃
  • 구름많음해남 22.4℃
  • 구름많음고흥 22.1℃
  • 흐림봉화 20.4℃
  • 흐림문경 21.1℃
  • 흐림구미 22.4℃
  • 흐림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창 21.3℃
  • 구름많음거제 22.1℃
  • 구름많음남해 21.9℃
기상청 제공

교계

동성애 기고-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동성애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요즘, 서양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권리를 주장하면서 동성애를 보장하는 것이 곧 인간답게 살 권리를 되찾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동성애를 선택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택한 동성애는 인간다운 삶이 아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2007년 미국동부심리학학회 paul cameron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동성간 성관계는 동성애자의 평균 수명을 24년이나 줄인다고 합니다. 이는 흡연이 흡연자의 수명을 1~7년 줄이는 것에 비교할 때, 매우 큰 수치입니다. 하지만 동성애가 단지 인간의 수명에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2014년 신규 에이즈 환자의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임을 발표했습니다.


1985년에 1명에 불과했던 에이즈 환자가 2010년엔 773명으로 늘어나더니, 2014년에는 1081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신규 감염자의 감염경로의 99.8%가 남성 동성애자간의 성접촉이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못한 환자의 수는 이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동성애는 에이즈라는 무서운 질병과의 싸움으로 대부분의 인생을 소모할 수 있기에 인간다운 삶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에이즈뿐만 아니라, 항문성교로 인한 항문 질환과 항문성교시 대변 배출로 인한 불결한 환경을 통해 각종 질환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성애가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20~30%가 알코올 중독자이고 자살하는 사람들의 50%는 동성애자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중독, 우울증,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이 동성애자를 자살로 이끈다고 주장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동성애가 수용되고 있는 지역과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아주 심한 지역에서의 동성애자 자살율은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동성애에 대해서 매우 관대한 덴마크 등에서도 동성애자의 자살률이 높다는 점은 동성애자의 자살이 동성애 자체로부터 오는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만을 진리라고 여기며 중시합니다. 어떤 사람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다면 그 느낌이 비정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느낌을, 자신이 정상적인 남자라는 사실보다 더욱 중시한 나머지, 결국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이렇게 사실보다 느낌과 감정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에 익숙한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생각 중에서 비정상적인 것과 정상적인 것을 구분해내는 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의 믿음과 달리,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마귀의 욕심이 있다고 말합니다.(8:44, 2:3) 우리가 느끼는 것과 생각하는 것 그리고 경험한 것이 다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게다가 마귀는 우리에게 생각을 넣어줍니다.(13:2) 마귀가 넣어주는 생각을, 자신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속임과 거짓 중에 하나가 바로 동성애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주인으로 삼지 말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다면 동성애를 비롯한 모든 느낌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자살 충동, 우울증, 각종 중독 그리고 동성애와 같이 마귀가 주는 생각과 느낌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간이 가진 느낌, 감정, 경험이라는 증거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부활의 증거 앞에서 다 굴복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할 수 있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권리가 아닙니다. 오직 부활의 복음을 통해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동성애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김성로 목사 춘천 한마음교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교육원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코로나19 극복 “교회가 희망이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6월 18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여 세미나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총회와 지구촌교회 측의 협의로 온라인 강의 대체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전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제공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기화로 인해 사역의 현장 가운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총회가 함께 하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하나의 계기가 되고 우리 목회 환경에 작은 대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가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유관재 목사(성광)가 “목회적 전망과 대응”,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가 “새로운 목회 영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지구촌교회의 주요 부서별 코로나 이후 적용 가능한 목회전략들을 발표했으며 김중식 목사(포항중앙)가 “변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