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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복음으로 부흥과 발전 이룩하는 침례교단 되길”

총회, 둔산중앙교회서 2013 신년하례예배 및 교단발전협의회 가져

 

기독교한국침례회 102차 총회는 지난 13일 둔산중앙교회(박문수 목사)에서 2013 신년하례예배 및 교단발전협의회를 가지고 교단의 발전과 부흥의 한 획을 그을 2013년 새로운 해의 시작을 알렸다.

 

1부 신년하례예배는 제1부총회장 윤덕남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총회 전도부장 윤재철 목사의 대표기도, 2부총회장 정호인 장로의 성경봉독, 둔산중앙교회의 헤븐중창단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증경총회장 박성웅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하여”(2:6~10)라는 제목을 가지고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박성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가 하나님을 모르고 패망의 길을 걸었던 것을 보며 우리 교단은 다음세대도 역시나 라는 표현이 나오도록 해야한다다음세대가 끊이지 않으려면 나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다음세대의 믿음의 표본이 되야 하며 복음신앙을 철저하게 전수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침례교가 하나님의 순수한 복음을 다음 세대와 이 민족에게 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의 안정, 부흥과 민족복음화 위해(증경총회장 이봉수 목사) 총회, 기관과 개교회 영적부흥을 위해(증경총회장 최창용 목사) 해외선교사들과 농어촌, 도시 미자립교회 위해(증경총회장 남호 목사) 총회빌딩 건축완공과 후원협력을 위해(증경총회장 윤태준 목사) 힘써 기도했다.

 

이어 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의 신년사가 있었다. 고흥식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2년엔 교단안에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2013년에는 우리교단을 도우시고 능력을 더하시는 하나님만을 믿으며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 조원희 목사의 광고, 기관협의회 회장 신철모 목사(침례신문사)의 오찬기도, 직전총회장 배재인 목사의 축도로 1부 신년하례예배를 마쳤다.

 

2부 교단발전협의회는 총무 조원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증경총회장 이대식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기관 사업보고가 있었다.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 침례병원(병원장 이준상), 교회진흥원(원장 안병창 목사), 국내선교회(회장 최춘식 목사),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의 사업보고 후 102차 총회의 사업보고 및 논의가 이어졌다.

 

침례교회의 영적 부흥운동에 대한 논의(전도부장 윤재철 목사), 도농교회들 간의 협력방안(농어촌부장 이승환 목사), 목회자 연금제도(총무 조원희 목사), 여의도 총회빌딩 건축현황 보도(건축위원 조근식 목사), 수도권 지역 대학원, 대학교 설립 논의(교육부장 강석원 목사), 102차 총회 행사보고 및 평가(공보부장 김태완 목사)가 있었다. 모든 보고가 진행되고 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총평을 한 후 증경총회장의 폐회로 교단발전협의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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