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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관광 활성화위해 교회가 나섰다

오투리조트-태백시교회연합회 업무 제휴

 

협약단 주요 행사 유치 및 시설 사용 협력

 

태백지역 침례교회를 비롯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회원으로 소속된 태백시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동명 목사)가 태백지역 경제를 살리고 각 교단 주요 행사 유치를 위해 태백관광개발공사 오투리조트(대표이사 이욱영)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각 교단별 주요 행사를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진행하며 목회자 숙박 및 골프, 스키 등 스포츠 활동 등에 대한 부대시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는데 있다.

 

또한 주말 고객이 많은 리조트에서 평일 이용객 유치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담아냈다.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한 마대원 목사는 태백의 청정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오투리조트는 주변의 다양한 자연 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면서

 

최근 들어 경제악화로 리조트 사업도 어려움에 겪고 있는 상황에서 태백 교계가 하나되어 금식으로 기도하면서 이번 협약을 준비했기에 귀한 결실이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오투리조트 이욱영 대표이사는 오투리조트는 태백 고원 자연을 그대로 담으며 태백의 자랑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태백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오투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고 휴식과 쉼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침례교회는 오는 52~32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함께 하는 침례교 강원지역 목회자 체육대회가 오투리조트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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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