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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미준 2013 지역세미나, 대전, 부산, 대구지역서 진행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침미준, 회장 안진섭 목사)은 오는 4월부터 대전과 부산, 대구 지역에서 지역세미나를 진행한다. 첫 지역세미나는 오는 41~2일 새누리2교회(안진섭 목사)에서 요한계시록 지도자 세미나”(강사 안진섭 목사)를 진행한다.

 

바른 종말론적 신앙관을 세우고 목회적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예정이다. 등록비는 20,000(식대 및 인도자용 자료 제공)이며 주교재는 당일 현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등록 신청은 새누리2교회(010-3002-6236)로 하면 된다.

 

오는 49일에는 영안교회(박정근 목사) 센텀 예배당에서 강해 설교의 실제”(강사 박정근 목사)란 주제로 부산지역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해설교를 전공한 박정근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강해설교 이론과 실제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루게 될 예정이다.

 

등록비는 10,000(식대 제공)이며 등록신청은 영안교회(051-891-7034)로 하면 된다. 마지막 대구지역 세미나는 오는 415일 새대구교회(황일구 목사) 시지성전에서 진행된다.

 

복음의 능력”(강사 황일구 목사)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목회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누며 전도의 열정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10,000(식대 제공)이며 등록신청은 새대구교회(053-794-86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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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B, 7회 선교포럼 통해 미전도종족 선교 비전 공유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0월 13~15일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7회 FMB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선교포럼은 “아직도, 아무도 선교하지 않은 곳! 미전도, 비접촉종족”이란 주제로 파송·후원 교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선교의 길을 모색했다. FMB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포럼이 시작된 이유는 선교 인프라를 좀 더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이제 다양한 미래 환경의 도전 앞에 머리를 맞대고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김종성 이사장의 기도 후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보냄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요한 12: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라며 “이 믿음이 성령을 통해 각자의 영혼에 담겨, 예수 잘 믿는 선교포럼으로 이어지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