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IT 자회사 디멕스가 운영하는 다국어 성경 애니메이션 채널 ‘큐바이블(QBible)’이 채널 개설 10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드를 수상했다. ‘큐바이블’은 성경의 주요 이야기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쇼츠 형식의 A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며 기존 설교와 찬양 중심의 기독교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선교가 쉽지 않은 아랍어권을 비롯해 중화권과 인도권에서도 꾸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단순 조회수 증가를 넘어 종교 간 교리 비교와 성경 인물, 메시지에 대한 질문 등 의미 있는 반응이 나타나 디지털 선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디멕스는 ChatGPT와 Midjourney 등 약 9개의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이미지 구현, 영상 제작, 더빙까지 통합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교단 신학 전공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콘텐츠의 신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디멕스는 앞으로 제작 언어를 35개로 확대해 전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복음을 접할 수 있도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복음 전파와 신앙 상담 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미디어 단체 ‘저스트 지저스’(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는 오는 3월 2일, ‘다와요’ 정기예배에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대하며 현장 예배 사역을 확장한다. 가상 교회 모델을 지향하는 저스트 지저스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특히 채널 구독자를 자사 교인으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을 회복한 뒤 다시 각자의 지역 교회로 돌아가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저스트 지저스의 ‘다와요@7:14’ 예배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근거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7시 14분에 드리는 정기예배다. 2022년 2월 비대면 예배로 시작될 당시 약 2000명의 동시 접속자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2023년 5월부터는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홀에서 대면 예배를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는 알도(ALDO) 커뮤니케이션 조화정 대표는 “저스트 지저스는 성도들에게 ‘신앙 과외’와 같은 채널”이라며, “말하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은 지난 2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홀에서 ‘2026 주한대사 초청 오찬회 및 다문화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고,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벨라루스, 페루, 체코, 이스라엘 등 24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 황우여 전 의원, 손영종 연세대 부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한 오찬이 아니라 나라와 문화, 언어를 넘어서 우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귀한 자리”라며, “글로벌엘림재단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을 돕는 일에 매진해 왔다”며,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경제적 부담 등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학생들을 매우 귀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 이사장은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여러분은 각 나라를 잇는 중요한 가교이자 대사들인 만큼, 본국과 한국 사이에서 귀한 브리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지난 2월 13일 은혜광성교회에서 2월 월례 조찬기도회를 열고, 정치·사회와 교회 내부에 남아 있는 지역주의의 실태를 점검하며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양준석 교수(국민대)와 이은선 교수(안양대 역사신학)가 각각 맡아, 사회 구조와 교회 역사 속에 누적된 지역주의 문제를 진단했다. 지역주의, 제도 개혁 없이 극복 어려워 양준석 교수는 ‘정치적·사회적 지역주의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주의가 매 선거마다 “극복을 약속받으면서도 정치의 핵심 균열점으로 재등장”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양 교수는 한국의 지역주의가 전형적인 ‘중심-주변 갈등’이나 단순한 ‘지역감정’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고 전제했다. 오히려 한국의 지역 갈등은 중앙에서 분리되려는 움직임이라기보다 중앙 권력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경쟁 속에서, 누가 혜택을 받고 누가 소외되는지의 이해관계가 정치적 대립으로 표출돼 왔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지역주의의 형성과 지속을 역사적 서사의 정치적 동원,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의 지역 연고 투표 강화, 정치·행정 엘리트 충원의 지역 편중, 그리고 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형성된 구조적 불균형 등 복합 요인으로 정리했다.
재단법인 엘피스(이사장 안희묵 대표목사)는 지난 2월 5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침례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엘피스는 안희묵 목사가 우리교단 73대 총회장 재임시,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공약으로 세운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침례교 다음세대를 위해 장학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장학 후원은 지정 및 미지정 장학금을 포함했으며 교단 신학교에서 다음세대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엘피스 재단과 멀티꿈의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와 배창효 목사(공주꿈의),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이은호 목사(세종꿈의)가 함께 했으며 피영민 총장과 교무처장 허준 교수가 배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안희묵 대표목사는 “한국침신대가 여러 모양으로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지금 학생들을 위해 후원하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교정에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귀하게 펼쳐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영민 총장도 “재단법인 엘피스와 멀티꿈의교회의 후원과 기도가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 산하 요단출판사에서 출판한 ‘통회 시편 깊이 읽기’(이병용)가 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매년 출품 도서를 3개월간의 1차 외부 심사와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2025년에는 48개 회원사에서 총 215종의 도서를 출품했다. ‘통회 시편 깊이 읽기’는 시편 기자들의 고백을 세심하게 따라가며, 죄를 깨닫는 아픔이 어떻게 기도로 바뀌고, 그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독자가 본문을 따라가다 보면 묵상이 되고, 묵상은 자연스레 기도가 된다. 이처럼 회개를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리는 영적 전환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저자인 이병용 박사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Ph.D.를 받고 시편 연구에 호평을 받아 왔다. 저서로는 수사 비평서인 ‘마태가 만난 예수’, 시집 ‘갈릴리 모래톱’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송우 국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2월 6일 왕십리비전센터 비전채플에서 리칭아웃처치프로젝트(Reaching Out Church Project, 리칭아웃처치) 콘퍼런스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리칭아웃처치는 강중침의 외부 사역으로 강중침 리칭아웃 재정을 지역교회에 흘려보내 해당 지역에서 2026년 12월까지 사랑과 섬김의 사역을 전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리칭아웃처치는 월드사역연구소가 전개하고 있는 1기 월드회원 3개 교회와 침례교회 4개 교회로 가슴뛰는교회(원종선 목사), 섬김의교회(서대승 목사), 대현교회(김동현 목사) 나무숲교회(정재윤 목사), 우리중앙교회(서영섭 목사), 제성교회(조요한 목사), 청주아우름교회(문사진 목사) 등이다. 콘퍼런스는 강중침 나눔복지국 최용준 목사의 사회로 나눔복지국 운영위원장 도상균 장로가 기도하고 최병락 목사가 리칭아웃처치 사역의 태동과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콘퍼런스에 참석한 교회들의 현황을 들은 뒤, 협약서에 사인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락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언론을 통해 나온 교회들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면서 교회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곳임을 알리고 지역 교회를 통해 이뤄내자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영성을 깨우고 있는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1월 29~31일 광은기도원에서 “Never never Give up”이란 주제로 2026겨울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를 비롯해 강은도 목사, 이승제 목사, 박윤호 목사가 나섰으며 범키와 지선, 박상연 찬양사역자와 듀나미스워십 팀이 찬양으로 섬겼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어린이·청소년·청년 예배자들은 2박 3일간의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 유스비전 캠프는 노는 캠프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캠프로 이번에는 특별히 20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장용성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은 오직 말씀과 예배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변화도 회복도 부흥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회에 다음 세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는 많은 다음 세대가 있다. 그들을 다시 예수께로 이끌어와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사역 활성화를 언급했다. 한편 유스비전선교회는 오는 6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에 열리는 여름 유스비전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난 1월 29~31일 2박 3일간 서산 서해안 청소년수련원에서 중고청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온양지방회는 그동안 하계에 연합수련회를 진행해 왔고 이번 2026년부터 연합 동계수련회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을 믿으라”란 주제로 지방회 청소년부장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진행했으며 주강사로는 최창수 목사(수지예본)가 나서 저녁 집회를 인도하고 특강 등이 이뤄졌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15개 교회 130여 명의 목회자와 사역자, 교사, 헌신자들이 함께 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는 지난 2월 3일 맑고밝은침례교회(김현종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총무 이진명 목사(하늘)의 사회로 재무부장 문강호 목사(효성중앙)가 기도한 후 김현종 목사가 “마음을 새롭게 하라”(롬 12:14~2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사회자의 합심기도 인도와 김영준 목사(주영광)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의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의 사회로 군경부장 김형구 목사(새하늘)의 개회기도 후, 전 회의록채택과 총무 보고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선교부장 한원찬 목사(남양주하늘비전)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월례회 후에는 맑고밝은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지방회 여선교회(회장 전혜숙 권사 하늘비전, 총무 윤소정 집사하늘비전)에서 음료를 섬김으로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갑선 목사,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 사무총장 추교성 목사, 경침연)는 지난 2월 2일 경기도 오산 천지연에서 경침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새동산)의 사회로 경침연 지도위원 김인관 목사(안산중앙)가 개회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제일)가 인사했다. 김갑선 목사는 “2026년도 경침연이 연합회를 중심으로 하나되고 협력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침연 서기 오성민 목사(글로리)가 신임원을 소개하고 김갑선 목사가 지도위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우리 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신년사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연합의 힘으로 2026년에 침례교단이 하나되며 새로운 비전으로 하나님 안에서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어려운 목회 현장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게 하고 새로운 믿음으로 협력하는 경침연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침연 체육부장 박운주 목사(더행복나눔)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재무 박찬경 목사(보정)가 광고한 뒤, 지도위원 신선진 목사(상대원)의 식사기도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했다. 경침연은 115차 총회가 주관하는
북부지방회(회장 양규호 목사)는 지난 2월 2일 방주침례교회(서현석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방준식 목사) 주관으로 “2026 목회자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곽한영 목사(분당비전)가 “목회자에게 필요한 AI 활용법”이란 주제로, 본격적인 AI 전환 시대를 맞이해서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 현장에 어떻게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을지 목회자와 AI와의 만남을 소개하며, 함께 고민하고 실제적인 도구를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연령에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한 목회자, 세미나 소식을 듣고 멀리 타 지방회에서 찾아온 목회자, 그리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사역의 지평을 넓히고자 힘쓰시는 젊은 목회자들과 부사역자들의 열정은 내리던 눈마저 녹일 만큼 뜨거웠다. 늦은 오후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전해주고자 애쓴 강사와 참석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한 세미나가 될 수 있었다. 이번 AI 세미나를 주관한 교육부장 방준식 목사(빛과소금)는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교회가 품고 나아갈 사역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목회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2월 3일 동신교회(김권수 목사)의 후원을 받아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성경 기증은 동신교회가 오는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신 70년, 감동과 행복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기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신교회는 성경이 절실히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과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총 7000부의 성경을 후원했다. 김권수 목사는 기증 예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며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길 바라며, 오늘 이 성경 전달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말라위성서공회 총무 음팟소 벨로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 후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과 아낌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짐바브웨성서공회 총무 냐샤 마푸바도 “전달된 성경은 짐바브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하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 엘엘엘뱁티스트처치(신용현 목사)는 지난 1월 25일 박우일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신용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식은 엘엘엘처치 성도를 대표해서 이희재 집사가 기도하였고, 시취위원장 오영택 목사(하늘비전)가 “하나님을 목자삼으라”(시 2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시취서기 이진명 목사(하늘)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신용현 목사가 박우일 형제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오영택 목사가 대표로 안수기도했다. 이어 박우일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가나중앙지방회 목사임을 공포했다. 목사가운착의와 목사안수패 및 축하패 전달, 선교사파송장 전달이 이어졌으며 지방회 증경회장 최병선 목사(예닮중앙)의 권면과 이진명 목사(하늘)의 축사로 안수자를 축복하고 이에 박우일 목사의 답사와 축도로 목사안수식이 마쳐졌다. 박우일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꿈이있는교회와 Cross Mission의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국내 거주 네팔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네팔 이주민 선교 세미나’가 오는 2월 24일 서울 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네선한’과 ACTS 네팔 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이주민 선교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을 향한 성경적이고 시의적절한 선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한성 교수를 비롯한 사역자들이 맡아,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최근 선교적 동향 속에서 이주민 선교를 이해하는 접근을 시작으로, 네팔 가정 교회가 이주민 선교에 미친 긍정적 사례, 국내 네팔 유학생 현황과 사역의 과제, 네팔 현지와 국내 네팔 노동자 사역을 연결하는 선교적 접근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밖에도 1990년대 희년 선교회의 시작 배경과 역사, 네팔 EPS 제도와 한국 내 TOPIK의 중요성, 전임 네팔 목사와 네팔 교회들의 현황, 네팔 사역 네트워크인 ‘네사모’ 소개 등 실천적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네팔인은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거주 네팔인은 7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