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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출판사 42회 기출협 신학부문 우수상 수상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 산하 요단출판사에서 출판한 ‘통회 시편 깊이 읽기’(이병용)가 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매년 출품 도서를 3개월간의 1차 외부 심사와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2025년에는 48개 회원사에서 총 215종의 도서를 출품했다.


‘통회 시편 깊이 읽기’는 시편 기자들의 고백을 세심하게 따라가며, 죄를 깨닫는 아픔이 어떻게 기도로 바뀌고, 그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독자가 본문을 따라가다 보면 묵상이 되고, 묵상은 자연스레 기도가 된다.


이처럼 회개를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리는 영적 전환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저자인 이병용 박사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Ph.D.를 받고 시편 연구에 호평을 받아 왔다. 저서로는 수사 비평서인 ‘마태가 만난 예수’, 시집 ‘갈릴리 모래톱’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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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