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통영락침례교회, ‘2025 영락 가을 축제’ 개최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11월 8일 교회 야외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2025 영락 가을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첫날은 교회 야외 주차장에서 ‘엔젤마켓’과 ‘놀이동산’, ‘먹거리 장터’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성도들이 직접 조리한 묵밥, 쌀떡볶이, 해물김치전, 족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엔젤마켓’과 바자회에서는 성도들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문구류와 함께 수제 반찬 등이 판매됐다. 특히 고요셉 목사와 성도들이 지난 1년간 직접 농사지은 대봉감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동산’도 마련됐다. 솜사탕과 팝콘, 풍선 다트, 사격은 물론 바이킹 놀이기구까지 운영돼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요셉 목사는 “엔젤마켓은 준비하는 성도들이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이며, 교회를 지역에 알리는 전도의 기회”라고 밝혔다. 고 목사는 “코로나 시기 나빠진 교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나누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 엔젤마켓이 더욱 풍성해져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교회가 좋은 사역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마켓과 바자회 등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에도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3층 본당에서 배우 명세빈을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오후 4시는 소프라노 주희원, 테너 노윤실, 바이올리니스트 정우혁이 출연하는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수원=이서현 기자

 



총회

더보기
“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