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6월 23일 충남 아산 예전침례교회(안태준 목사)에서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기도”란 주제로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전국 전여회 회원과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다음 세대와 군 복음화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임순분 기도위원장의 사회로 김옥선 회장의 환영사,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그레이스 찬양단이 특송한 뒤, 안태준 목사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은혜의 단비를 기다리라”(왕상 18:30~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태준 목사는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데서 시작된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개인도, 교회도, 민족도 온전한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혼란한 시대일수록 자신의 방법과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설교 후 유미현 총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고 기도보다 세상의 방법을 앞세웠던 죄를 회개하도록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예배보다
지난 2025년 3월 25일, 경상 지역의 대규모 산불로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베데스다침례교회(이규자 전도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여러 동역 교회의 후원으로 새 성전을 봉헌했다. 우리 교단(총회장 최인수 목사)과 한교총(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은 지난 6월 18일 경북 안동 베데스다교회에서 새 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또한 이날 경북지방회(회장 최정민 목사) 주관으로 이규자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함께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총회 위기관리위원장 안완수 목사(흥해)의 대표기도,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성경 봉독에 이어,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하나님의 역사”(느 6:15~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욥 목사는 “베데스다교회가 이렇게 새로운 처소에서 교회를 세울 수 있었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한다”면서 “산불 피해를 입었음에도 한국교회의 후원, 총회와 동역 교회들의 기도와 헌신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만들었기에, 앞으로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든든히 서 가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프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6월 20일 지구촌교회(김우준 목사) 분당채플에서 ‘2026 VBS 교사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Build Up(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어린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콘퍼런스는 서범석 목사(지구촌)가 주제해설 강의를 시작으로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공과 활용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개교회가 여름성경학교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교회학교의 찬양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강의를 전개했다. 교회진흥원은 “침례교 다음 세대 사역이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어린이 찬양에 맞는 인도자와 찬양팀에 대한 지원 등 변화가 필요함을 깨닫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다음 세대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의 감격에 빠져 신나는 신앙생활을 펼쳐 나가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후 시간은 몸 찬양단 “갓스타” 단장 신영옥 목사가 “찬양이 살면 예배가 회복됩니다”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영옥 목사는 “요즘 갈수록 영적 성장과 질적 성장에 관심이 없어져 교회에서 먹을 것만 주고
인천주안침례교회(김의찬 목사)는 지난 6월 5일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를 방문하고 교회에서 진행한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700만 원을 인도 침례신학교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주안교회 ‘사랑 나눔 바자회’는 매년 선교적 목적을 가지고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인천지역 홀사모(7가정) 지원, 서울 로잔대회에 참석한 해외 침례교 지도자 모임 지원, 교회 파송·협력 선교사 자녀(MK) 장학금 지원 등 소외된 이웃과 세계 선교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특별히 김의찬 목사는 지난 2025년부터 인도 침례신학교 후원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지난 4월 현지 학교에 방문해 ‘성경 연구 방법론’을 강의했다. 김의찬 목사는 전달식에서 “인도 침례신학교에 외형적인 건물이나 시설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한 영혼에 집중하는 것이 선교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인도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신학생들이 귀한 장학금으로 쓰여져, 풍성한 영적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호 회장은 “주안교회가 지속적으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 오면서 더욱 건강하고 영향력있는 교회가 되고 있음을 보
권용도 장로(사진 가운데)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개교 73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겨자씨 장학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권용도 장로는 “생활이 어려워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했던 경험이 늘 마음에 남아 있어, 매년 우리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장로의 뜻을 담은 장학금 명칭은 겨자씨 장학금이다. 이와 함께 권 장로는 대학원생들의 편의를 위해 글로벌비전센터 화장실에 설치할 핸드드라이어 6대를 후원했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뜻이 담긴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상임대표 한덕진 목사)은 지난 5월 5~11일 카자흐스탄 사이람 지역에서 사역하는 정안드레이 선교사의 사역지에서 장애아동가족들을 초청해서 ‘장애아동가족캠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현지에서 사역하는 정안드레이 선교사가 사이람 지역의 장애아동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하고, 사회봉사단 단장 한덕진 목사, 김혜선 사모와 평안밀알복지재단 전문 봉사자 10명과 현지 봉사팀 12명, 현지 교회인 사이람교회와 생명강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아동 가정 6가정, 17명의 가족이 참여(자폐성장애 아동 6명)했다. 한국과 현지 봉사자들을 포함한 총 참여 인원은 39명이 참여했다. 현지 사역을 감당하는 정안드레이 선교사의 요청에 의해서 시작된 캠프는 사이람교회가 주최하고, 사회봉사단와 대전대흥침례교회,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협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모 프로그램과 아동 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해 집중적인 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목적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쉼과 회복을 선물하는 것이었다. 부모교육과 특강,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위로와 격려를
호서지방회(회장 이경철 목사) 주포침례교회(이경철 목사)는 지난 3월 22일 교회 본당에서 이여호수아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교육부장 정성화 목사(승전)의 사회로 지방회 사회부장 이붕호 목사(구항)가 기도하고 호서지방회 목회자 사모모임이 특송한 뒤, 박선원 목사(웅포)가 “존귀한 그릇”(딤후 2:20~2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지방회 총무 곽한웅 목사(장곡)의 사회로 목사 안수를 받는 이여호수아 전도사에 대한 시취경과보고, 목사 서약과 교인 서약, 안수위원(정명운, 박선원, 정성화, 박남수, 이붕호, 곽한웅, 이경철 이상 목사)이 안수하고 대표로 정명운 목사(구항 원로)가 기도하고 선포했다. 이어 이경철 목사가 이여호수아 목사에게 가운을 착의해 주고 안수패를 전달하고 교회에서는 송만일 장로가 안수패를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은 지방회 부회장 박남수 목사(장은)와 곽면근 목사(더누림)가 목사 안수를 축하하고 축복한 뒤, 이여호수아 목사가 답사하고 지방회 및 성도 대표가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한 뒤, 이여호수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안수받은 이여호수아 전도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김시내 사모와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김정봉 원장)은 지난 6월 8일 여의도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개최했다. 김정봉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20장(큰 영광 중에 계신 주)을 찬양한 후 원우회 손민구 부회장의 기도, 한국침신대 임도균 교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회복을 위한 기도의 길”(느 1:5~11)이란 주제로 설교를 한 임도균 교수는 “조국의 무너진 성벽 소식을 듣고 주저앉아 울었던 느헤미야처럼, 우리 역시 사역과 가정의 위기 앞에서 기도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사명의 길에서 희망이 희미해질 때,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를 바라보며 방학 동안 기도로 새 힘을 얻으라”고 말했다. 예배는 임도균 교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범영수 부장
대전대흥침례교회(정인택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인택 목사는 지난 5월 14일 학교를 방문하고 장학금 전달과 함께 재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대학 채플에서 “불꽃보다 재, 예수만 남은 목회”(레 6:18~13)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깊은 울림과 도전을 전했다. 특히 현진주(신대원 1학년) 원우의 특송이 더해져 예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 신인철 교수(인물사진)가 국제 학술지 ‘HTS 테오로지컬 스터디즈’(HTS Theological Studies, A&HCI급)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마태복음 4장 14~16절의 상호텍스트적 해석을 통해 본 회복신학”(The Theology of Restoration as Seen through an Intertextual Reading of Matthew 4:14~16)으로, 지난 5월 18일 최종 게재가 완료됐다. 마태복음 4장 14~16절은 그동안 마태복음 연구에서 주로 구약 예언의 ‘성취’(fulfillment)라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해석돼 온 본문이다. 지난 2세기 동안의 연구 역시 이러한 틀 안에서 전개돼 왔으며, 최근 학계에서는 카터(W. Carter) 교수가 기존 논의를 수용하는 동시에 ‘회복’(restoration)이라는 새로운 해석적 관점을 제안한 바 있다. 신인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연구사를 면밀히 검토한 뒤, 카터 교수의 회복 개념을 ‘공간 기억(spatial memory)의 회복’이라는 독창적인 관점과 결합해 본문을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마태복음 본문이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