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08.20 (수)
회원가입
로그인
동두천 29.3℃
구름많음
강릉 33.1℃
맑음
서울 29.7℃
구름많음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구름조금
울산 31.3℃
맑음
광주 30.5℃
구름조금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맑음
강화 28.8℃
구름많음
보은 27.9℃
구름조금
금산 29.4℃
맑음
강진군 30.8℃
구름조금
경주시 31.7℃
맑음
거제 30.6℃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전체기사
총회
뉴스
기관
지방회 단체
교계
선교
NGO
선교기고
목회·신학
목회
설교
상담&치유
신앙
생활
문화
기독교문화
목산마을
사모행전
문화기고
오피니언
사설
시론
여의도의 창
특별기고
탐방
탐방
교회탐방
인터뷰
특집
PDF지면
재정보고
메뉴
닫기
전체기사
총회
뉴스
기관
지방회 단체
교계
선교
NGO
선교기고
목회·신학
목회
설교
상담&치유
신앙
생활
문화
기독교문화
목산마을
사모행전
문화기고
오피니언
사설
시론
여의도의 창
특별기고
탐방
탐방
교회탐방
인터뷰
특집
PDF지면
재정보고
교계
홈
뉴스
교계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많이 본 기사
1
114차 총회, KT·금융결제원과 손잡고 ‘스마트 목회 환경’ 구축
2
총회, 한국침신대 실태 조사·책임 규명·개선안 마련 나선다
3
김선배․최인수 목사 115차 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4
주안교회 인천지역 홀사모 후원
5
여의도침례교회, 선교바자회 열고 선교 동참 다짐
6
“우중에도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7
115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 대상자 교육
8
“교회를 없애는 게 아니라, 살리는 목회를 해야 합니다”
9
“기도의 향연이 새성전에 높이 올라가기를”
10
다음세대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2025 침례교 청년선교캠프 개최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2025-08-20 11:55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당한 침례교 대표 32인(11)
2025-08-20 11:55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2025-08-13 13:55
내가 움켜쥐고 있던 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2025-08-13 13:55
믿음의 손·행정의 발
2025-08-06 14:42
80주년 광복절
총회
더보기
침례교사회봉사단 설립 감사예배 드려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8월 7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침례교사회봉사단은 김인환 총회장 재임 시절인 2023년 3월 제112차 총회에서 가칭 ‘침례교사회봉사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명칭과 교단 산하 기관 설립을 준비해 제113차 정기총회에서 설립을 결의했다. 이어 2024년 4월, 교단 첫 행사로 ‘침례교 장애인 주일’ 기념예배를 드렸으며, 2025년 2월 제114차 총회에서는 이사(정인택 목사, 한덕진 목사, 전여회 백순실 총무, 전남연 강명철 전 회장, 박운주 목사, 이문용 목사, 이창순 목사)와 감사(여광조 목사, 김요한 목사)를 파송했다. 이사회를 구성한 침례교사회봉사단은 2025년 4월 ‘침례교 장애인 주일’을 다시 진행했으며, 6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재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조한백 목사(하나)의 사회로 시작해,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총회 감사 진요한 목사(다누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우리 교단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일에 자원한 사람들”(롬 12:15)이란 제
114차 총회, 대광교회 오정세 목사 위로
김선배․최인수 목사 115차 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2025 침례교 청소년·어린이캠프 성료
총회, 한국침신대 실태 조사·책임 규명·개선안 마련 나선다
탐방 특집
더보기
한 영혼 인도하고 세운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이 244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5개월의 전도 여정을 마무리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114차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구령의 열정으로 나가자 전하자”라는 비전으로 △목회자의 영성과 사명의 회복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의 부흥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등의 목적을 두고 전개된 총회 지원 전도운동이었다. 지난 3월 6일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시작된 첫 모임에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2차 모임을 진행했고, 3~4차 모임은 조별 개별 모임으로 진행했다. 5차 모임은 지난 7월 22일 경기중앙교회(안도엽 목사)에서 열었다. 244개 교회는 지역별 11개 조로 나눠 총회 임원 및 감사가 조장을 맡아 섬기며 지역별 전도부흥회와 전도 사례 발표, 전도단 운영으로 지역 복음화에 협력했다. 총회는 참여 교회들에게 전도 물품을 후원(꿈의교회 안희묵 목사, 더꿈의교회 안유진 목사) 받아 지원했다. 이번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결과, 한길교회(오병관 목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천중앙교회(박상구 목사), 3위는 예목교회(서정룡 목사)였고, 에덴교회(신영균 목사)·주님의교회(오모세 목
“하루만 머물러도, 우리는 한 뿌리”
“강단에서 지역까지, 말씀으로 살리는 부르심의 여정”
방탈출 놀이로 만나는 하나님 나라
23차 세계침례교대회, 135개국 3천여 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