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지방회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지방회에서 예능적 소질이 있는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 후반기 행사 결산을 통해 다문화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 수혜를 받게 된 학생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한 정영미 양과 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마당 행사에서 미술부분에 충청남도 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민지 양이다. 이외에도 지방회 소속 개교회와, 지역 소외된 가정에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회 남선교연합회 회장 방승윤 장로가 천연효수 쌀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방회 공보부
새부산지방회(회장 정덕용 목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새봄침례교회(이준호 목사)에서 20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박진한 목사(즐거운우리)의 사회로 이성훈 목사(가장행복한)의 기도, 선의주 목사(왕성한)의 성경봉독,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주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삼상 7: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박진한 목사가 광고하고 하성룡 목사(안락)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회순에 따라 각부 보고, 규약개정, 차기 회장단의 선출과 각부 부장이 임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총회가 끝나고 새봄교회에서 섬겨주신 사랑의 식사로 정기총회는 은혜롭게 마쳤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광림교회 갈릴리 솔리스트 앙상블의 찬양 후,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창세기 39장 1~6절을 본문으로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와 박용규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신년 구국기도회는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찬송한 뒤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예장합신 총회장 김성규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예장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 목사)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예장백석대신 총회장 강안실 목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예장호헌 총회장 안상운 목사)를 차례로 드렸다. 3부 하례식은 정정인 목사의 사회로 이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는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중 추진할 주요 방향과 한국교회의 연합 과제를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한교총 출범 9년째를 맞은 지금, 한국교회가 사회에 던져야 할 공적 담론이 분명해야 한다”며 저출산과 자살 문제, 기후·자연환경 보존, 생명윤리(낙태·약물 문제), 통일 문제 등 이른바 ‘7대 쟁점 사업’을 중심으로 연합 사역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안에서 논의된 화두가 사회적 담론으로 확장될 때, 한국교회의 공적 신뢰도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회장은 “연합이란 특정 사업 하나를 진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과정”이라며 “교회의 본질인 복음에 충실하면서도 윤리적·도덕적 영역에서 사회를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치 현안과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김 대표회장은 “사회 참여와 정치 개입은 구분돼야 한다”며 “제도권 안에서 질서 있게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특정 인물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교회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방식은 경
(사)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은 오는 2월 23~25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46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동력세미나는 지난 34년간 한국교회 전도운동의 주도하며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를 전도자로 세웠다. 2024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2024 국민 미션 어워드’ 세미나 부문을 수상했으며 민경설 목사는 2016년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했다. 46회 세미나는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란 주제로 복음 회복을 통해 전도자가 세워지는 전환점을 제시하며 특별히 ‘기적은 일어난다’란 주제로 3시간 돌파 연속 기도 훈련도 진행한다. 주강사로는 (사)미래목회 이사장 민경설 목사가 나서며 특별강사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 서울신대 하도균 교수(전도학), 찬양강사 김동국 목사가 나설 예정이다. 민경설 목사는 “전도는 방법이라 아니라 원리이며 주님께서 주신 지상 최고, 최후의 명령임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로 전도의 사역의 이뤄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 더욱 귀하게 헌신하려는 전도자를 세우는 일에 우리 모두의 사명을 생각한다.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 김기중 목사, 한국농선회)는 지난 12월 30일 농어촌은퇴목회자를 위한 일터공동체인 서천 옹기종기 공동체에서 조영웅 피아니스트 초청 송년 음악회를 진행하며 1년 사역을 마무리했다. 조영웅 피아니스트는 러시아 그네신국립음악대학교와 미국 보스턴음대 박사과정을 거쳤다. 현재 미국 몽클레어주립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연주 활동을 전개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공연은 쇼팽의 야상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베토벤의 피아노곡 등을 연주했으며 또한 찬양 연주는 ‘갈보리 산위에’ ‘손경민의 은혜’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등 연주하며 청중들과 다함께 호흡하고 합창을 부르기도 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연주하며 은혜와 감동의 송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위드컬처는 지난 1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The MISSION: K)”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더 미션: K”는 연세대학교와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으로, 구한말 조선에 들어와 의료와 교육 선교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케이팝(K-POP) 콘서트 형식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다. 이날 행사는 주요 인물 소개를 담은 티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회를 맡은 뮤지컬 배우 서범석의 인사와 작품 소개가 진행됐으며, 주요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넘버 시연으로 “The Awakening”과 “그 곳이 날 불러” 두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후 마련된 작품소개 및 질의응답 순서에는 총괄 프로듀서이자 음악감독인 장소영 대표를 비롯해 김은혜 작가, 안진성 연출, 그리고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MJ(아스트로), 재윤(SF9), 리키(틴탑)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소영 대표는 “뮤지컬 콘서트라는 장르를 통해 극적인 서사보다는 인물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가장 잘하는 음악적 소양을 펼
극동방송은 지난 1월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극동방송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 극동방송 권병렬 재단이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극동방송 김영숙 운영위원이 했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조봉희 재단이사가 전했다. 조 이사는 극동방송 70년의 역사와 복음방송의 사명을 언급하며, 지난 7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도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발대식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교회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 후원뿐 아니라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참여하는 방송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위기는 단순히 통계적인 교인 수의 감소에 있지 않다. 대학 진학 후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65%를 넘어선 무종교인 비율, 대학생 복음화율의 급격한 저하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다각적인 위기 앞에서 저자는 교회의 진정한 위기가 ‘복음의 상실’에 있다고 진단한다. 현대 사회의 새로운 무신론과 세속 철학, 종교다원주의와 상대주의의 거센 도전 앞에서 복음의 절대성이 희석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특히 성경의 신적 권위와 무오성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는 현대적 경향은 성도들의 신앙 기초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기독교 변증을 단순한 지적 논쟁이 아닌, 세속화라는 질병으로부터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주사’로 정의한다. 예방 접종을 통해 항체를 형성하듯, 변증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속 사회의 반기독교적 질문에 대해 논리적인 ‘지적 항체’를 갖추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냥 믿으라.”라는 식의 맹목적 권면이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실천적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한국 사회의 구체적 고민을 반영한 ‘한국버전 변증
미련이 남아 있는가 고통이 끝나는 시간이 다가온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인 것 같다 한 걸음씩 내디디고 있는 마지막 길에서 이 고통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러나 소풍 가는 심정으로 마지막 길을 주님 만나는 기쁨을 간직하며 걸어가 보라
결국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임시이사가 파송된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이사회 파행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전·현직 이사들에 대해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내렸고, 동시에 임시이사 파송 절차에 들어갔다. 교단이 해야 할 일을 결국 국가가 대신한 셈이다. 이 소식은 지난 1월 6일, 115차 총회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이 진행되던 와중에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타 종교인이 임시이사로 오면 학교가 망한다더라”는 불안과 “오히려 그때가 학교 운영이 더 원활했다”는 자조가 뒤섞여 흘러나왔다. 마침 이날 워크숍 프로그램에는 총회장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었고,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은 올해 있을 대학기관평가인증 통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국 침례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강하게 요청했다. 그러나 구석에 앉아 학교의 위기 대응 방안을 가만히 듣고 있던 기자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이게 맞는 방향인가”라는 질문이 가슴 깊은 곳에서 계속 떠나지 않았다. 주말부터 이어진 소화불량으로 당일에도 속을 계속 게워낼 정도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지만, 손을 들고 질문을 던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야 했다. 침례교 목사도 아닌 기자가 이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을 수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회가 또 다시 교육부 파송 임시 이사 체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20년 관선이사체제를 마무리하고 학교를 정상화시켰지만 결국 6년 만에 교육부는 전·현직 이사 7명을 징계하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기 2년의 8명의 이사를 파송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 조치를 넘어,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부의 강한 불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신학교 이사회는 피영민 총장을 비롯해, 윤양중 이사, 임원주 이사 등 3명이기에 8명의 임시 이사가 파송되면 이사회를 통해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실상 기존 이사회는 수적·구조적으로 운영 주도권을 상실하게 되며, 학교의 주요 정책과 방향성 역시 임시 이사 중심으로 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는 지난 2018년 이사회 파행으로 교육부에서 임시 이사를 파송 받아 학교를 운영했으며 2020년 3월 13일 이사회를 정상화 시켰다. 당시 코로나 팬데믹 시기로 신학교도 위기에 직면해 있었지만 정상화의 노력을 기반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위기의 학교를 다시 세우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으며, 교단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감내해야 할 행정적·재정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6~7일 1박 2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15차 총회 회기 사업과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안을 나누며 다음세대․청년연구소, PK·MK인생디자인프로젝트, 목회자 복지 확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지방회 강화(개척, 미래 교회), 총회와 지방회 행정 등을 주제별로 나눠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교회”(마 28:18~2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115차 회기가 전국 지방회 의장단을 중심으로 희망의 빛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로운 비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면서 총회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방회와 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논의했으면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모두의 마음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최인수 총회장이 축도하고 총회 총무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해야 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교회의 쇠퇴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