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과 롯데가 함께 추진해 온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정서지원 사업 ‘mom편한 꿈다락’이 100호점을 맞았다. 구세군 한국군국과 롯데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1차년도부터 8차년도까지 ‘mom편한 꿈다락’ 지원을 받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을 비롯해 롯데지주 임성복 커뮤니케이션실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롯데문화재단 문일권 대표이사와 함께 정부 및 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2017년 시작된 구세군과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동이 일상 속에서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공간을 개선하고, 다락방 형태의 시그니처 구조물 설치, 디지털 기자재 지원, 도서·문화·예체능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꿈다락’을 주제로 한 특별 뮤지컬 공연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과 CJ온스타일은 지난 1월 16일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CJ온스타일이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필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CJ온스타일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이 협력해 서초구 방배동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CJ온스타일이 행복한나눔에 기증한 물품 판매 수익으로 마련된 라면·즉석밥·곰탕·세제·마스크 등 생필품 22종을 비롯해 CJ온스타일이 기부한 ‘테일러센츠 비건밤’ 1종,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로 구성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지원은 일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통
재단법인 LOVE FNC와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주관한 ‘2025년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선물상자 사역’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교육,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CC선물상자 사역 참여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선물을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 1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6~1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OCC선물상자 검수 봉사에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봉사에 힘을 보탰다. OCC선물상자 사역은 사마리안퍼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어린이 선교 사역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기부하고 검수 현장에서 선물상자 하나하나를 점검하며 사역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유리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을 걸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여성선교회관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출발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여회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 새해 전여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묵도와 찬송 후 이분이 1부회장(수원중앙)의 신년 감사 기도와 전여회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설교는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희망과 변화의 새부대 예수”(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새 부대는 영적으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한다. 새해에는 낡은 가죽 부대와 같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세속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전여회의 능력은 서로 사랑으로 사역하는 유기체적 연합과 중보기도에 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는 사랑하면 해결될 수 있기에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고 서로 섬기며 세계 열방을 품는 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여회 재무 임현정의
교육부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교법인 이사회 전·현직 이사들에 대한 임원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리고, 임시이사(관선이사) 파송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11명 체제인 학교법인 이사회는 총장 당연직 이사 1명과 최근 선출된 이사 2명 등 3명만 남게 되며, 나머지 이사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로 대체될 예정이다. 임시이사 파송 시점은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로 전망된다.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은 이사들은 향후 10년간 해당 법인의 이사로 선임될 수 없다. 임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정관 변경이나 학교법인 목적 변경은 할 수 없다. 즉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침례교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이라는 한국침신대의 법인 목적이 변경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학교 폐지나 타 대학과의 합병 역시 임시이사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범영수 부장
동남지방회(회장 김중근 목사)는 지난 1월 4일 예인침례교회(김중근 목사)에서 신년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회 14개 교회 목회자 부부와 자녀 등이 참석해 2026년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부 경건예배에서 지방회장 김중근 목사는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자고 전하고 황인구 목사(동수원중앙)가 축도했다. 2부는 지방회 문화친교부장 장회동 목사(예수가족)의 사회로 세배 행사를 가지며 목회자 자녀들이 지방회 목회자에게 인사한 뒤, 모두에게 세뱃돈으로 격려했다. 3부 척사대회는 각 교회별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소개하고 대항전을 통해 선물을 나눴다. 공보부장 최욱 목사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는 지난해 12월 22일 2025년 마지막 월례회를 승리부대교회에서 진행했다. 이종은 목사(더그레이스)의 사회로 조재복 목사(주기쁨)가 기도하고 이용문 목사(초원)가 설교하고 전석일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신명악 목사(함라)의 사회로 군부대 교회를 방문해 월례회를 진행하며 군부대 사역을 위해 협력하고 기도에 힘쓰기로 했다. 지방회 공보부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회장 장길현 목사,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 사무총장 최기돈 목사)는 지난 1월 5일 광주무지개침례교회(심재권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김제)의 사회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무지개교회 찬양단의 찬양 인도 후, 심재권 목사의 환영사, 광주지방회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가 대표로 기도하고 군산지방회장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성경봉독, 전은주 권사(무지개)가 특별찬양한 뒤,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길현 목사는 “함께 연합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연합체로 새해를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전했다. 중보 기도 시간은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익산지방회장 신명악 목사) △침례교총회와 연합회를 위해(제주지방회장 황길상 목사)가 각각 기도했으며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연합회 상임고문 조규선 목사(이리), 상임고문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하고 직전회장 편용범 목사(대리)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는 연합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6일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촌교회(최성균 목사)에서 군경선교회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사 배태복 목사(희망)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미추홀지방회 회장 강대준 목사(동행)가 대표로 기도하고 운영이사 이진명 목사(하늘)가 성경을 봉독하고 횃불사모중창단이 찬양한 뒤, 이사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그래도 기도하자”(겔 36:37~3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사 송성태 목사(선두제일)가 합심기도를, 이사장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신년사를 전하고 서용오 회장이 광고한 뒤, 이사 최영윤 목사(청주)가 축도했다. 이어 군경선교회 비전2030에 대해 침례교 군목단장 이석곤 목사와 군선교사 총무 이종호 목사가 현황을 보고했으며 라이트온 예배팀 세미나에 대한 영상을 보고하고 나순규 목사(생달)의 오찬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 사역 중에 육군훈련소 침례탕 건립과 진중 침례식을 중심으로 협력교회와의 연합, 청년선교 다변화, 6.25 한끼금식기도운동 등을 전개하며 청년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서울남북지방회(회장 김승호 목사) 지난해 11월 23일 반석침례교회(김종수 목사)에서 정사무엘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지방회 시취위원회 서기 정인천 목사(화성임마누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경건예배는 김요셉 목사(중국선교)가 기도하고 시취위원장인 송희국 목사(양성)가 “모세의 목사안수 모델”(출 3: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에서는 정인천 목사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약 후 안수했으며 대표로 김승호 목사(일산임마누엘)가 안수기도를 했다. 송희국 목사는 정사무엘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이후 시취위원인 이규성 목사(새생명)가 축사를 지방회장 김승호 목사가 권면으로 안수자를 축복했다. 정인천 목사의 사모 권면후, 반석교회 청년들이 축가로 축복했으며, 정사무엘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자 정사무엘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유성지방회(회장 김태봉 목사)는 지난해 11월 10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새누리침례교회(김태봉 목사)에서 3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경건예배는 유성한 목사(벧엘)의 인도로 육근원 목사(세종시민)가 기도하고 김태봉 목사(세종새누리)가 “오직 주의 은혜로”(창 1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이상웅 목사(마중물)가 축도했다. 이후 총회를 통해 지난 회기를 정리하며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신임 회장으로는 육근원 목사(세종시민), 부회장에 임진산 목사(새누리3), 총무에 유성한 목사(벧엘) 등을 추대 및 선출하고 각부 부장과 감사, 시취위원을 선임했다. 지방회 공보부
세종지방회(회장 손경희 목사)는 지난해 12월 9일 세종주향침례교회(양동순 목사)에서 4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29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호 목사(석삼)의 사회, 임명성 목사(세종송담)의 기도,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설교, 이창호 목사(세종수산)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손경희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를 능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부족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목회자로 부르셨음을 강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회무는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사회로 정해진 식순대로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및 각부의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을 결산하고 규약 수개정 및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으로 회장에 남철우 목사(나성), 부회장에 박종호 목사(함께하는), 총무에 강신욱 목사(소망주는)를 선출하고 신 안건 토의 후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중부산지방회(회장 김동진 목사) 부산침례교회(김종성 목사)는 지난해 12월 7일 김광득, 전용우, 김신영의 목사 안수 및 전용우-김신영 선교사의 파송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종성 목사의 사회로 박영권 목사(열방)의 대표기도, 김진만 목사(주마음)가 성경을 봉독한 뒤,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가 “평범한 우리들의 위대한 순종”(마 28:18~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남일식 목사(정관신도시)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고신환 목사(낙동)가 시취 합격증을 전달하고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대표로 정백수 목사(온누리)가 기도했으며 김동진 목사(사랑나눔)가 안수패를 전달했다. 3부는 선교사 파송식으로 전용우-김신영 선교사 소개 영상을 시청 후 김종성 목사가 파송 안수 기도를 하고 주민호 회장이 파송장을, 김종성 목사가 파송패를 수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테너 정태성 집사의 축가 후, 축하영상을 시청하고 소진석 목사(예일)의 권면,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의 축사, 이금주 선교사(NK)가 격려사를 전하고 김광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광득 목사는 CTS기독교TV 영남총국장으로 방송 사역을 감당하며
경기남부지방회(회장 오모세 목사) 형제침례교회(홍복영 목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수원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사역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형제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겨울 의료, 작은 성탄 선물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거리 위에 사랑의 성탄 빛을 밝혔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 몸을 움츠린 이웃들에게 전해진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당신을 영원히 보고 싶습니다”라는 마음을 그들에게 건넨 교회 공동체의 진심 어린 고백이었다. 성도들은 이 사역을 통해 하늘의 영광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묵상했다.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떡을 떼며 교제하셨던 것처럼, 이웃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같은 음식을 나누며 ‘함께 함’의 복음을 실천하고자 했다. 한편 형제교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월 첫 주 토요일마다 수원역에서 식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헌신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약 150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이 사역은 노숙인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함께 식탁에 앉은 공동체의 이웃으로 여기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사역이다. 지방회 관계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대전본지방회(회장 김창규 목사)는 지난해 12월 14일 주사랑침례교회(최충복 목사)에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회 소속 26교회 중 25교회 목회자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최충복 목사(주사랑)를 신임 지방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에 서영준 목사(광염), 총무에 김기완 목사(믿음의승리)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최충복 목사는 “그동안 지방회가 많은 일로 분주했는데, 연합 사역에 대해 중점을 가지고, 결속력있는 지방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 지방회장 김창규 목사는 우리 지방회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상과 세력과 싸워야 한다며, 설교를 통해 인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도 예산안 승인, 신임 임원 선출 등의 회무를 처리하고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전문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