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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지방회 목회자 부부 힐링 여행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 3월 9~11일 제주도로 목회자 부부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총 26개 교회에서 49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분주한 사역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회복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역시나 제주의 명성답게 불어오는 바람이었다. 때로는 거세게 몰아치기도 했지만, 그 바람에 몸을 맡기며 자연 속에 머무르는 시간은 오히려 마음 깊은 곳에 쌓여 있던 피로와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게 하는 은혜의 순간이 됐다.


특별히 이번 일정 가운데에는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로 알려진 심상종 교수가 방문하여 색소폰 연주로 위로와 사랑을 전했으며, 그의 간증 속에 묻어나는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줬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목회자 부부가 함께 쉼을 누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받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기공보부장
김요셉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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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