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지방회(회장 박상규 목사)는 지난 6월 29일 울릉도 북면 평리에 위치한 에바다수양관(관장 유병호 목사) 개관감사예배을 드렸다. 이날 예배는 관장 유병호 목사의 인도로 표대영 목사(사동)가 기도하고 오성일 목사(현포)가 성경봉독한 뒤, 박순앙 사모(천부)와 원희 사모(학포), 한영춘 사모(열린), 송미진 사모(저동)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박상규 목사(구암)가 “에바다”(막 7:34~3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남한권 울릉군수와 정치호 목사(도동), 이상표 목사(서달)가 축사를, 정대기 목사(중령)와 최경훈 목사(태하), 김기익 목사(나리)가 격려사를 전하고 최광희 목사(평리)가 축가를 부른 뒤, 김만수 목사(추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영범 목사
우리교단 부흥사회(대표회장 남궁욱 목사)는 지난 7월 1일 대구 태성교회(남궁욱 목사)에서 43대 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취임 감사예배는 부흥사회 사무총장 양기모 목사(대전시티)의 사회로 부흥사회 자문위원 고승혁 목사(갈릴리중앙)가 “인 맞은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현 시대에 부흥사회 부흥사들은 주님의 인 맞은 종들이 되어 주님의 심판이 임할 때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대표회장 취임식은 부흥사회 증경회장 조용남 목사(한뜻)의 사회로 42대 대표회장 이홍철 목사(함께하는)가 이임사를, 43대 대표회장 남궁욱 목사가 취임 인사를 했다. 이홍철 목사(함께하는)는 이임사에서 “지난 회장 임기 동안 동역해주신 실무임원진과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43대 부흥사회가 대표회장 남궁욱 목사를 중심으로 연합해 한국교회와 침례교회를 돕는 선지자적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회장 남궁욱 목사는 “부흥사의 비전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는 선지자적 사명에 생명을 바치는 것이며, 주님의 명령을 선포할 때 마른 뼈에 생기가 들어가 군대가 됐던 것처럼 생명을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6월 24~2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We, the Sent!’(요 17:18)란 주제로 EXPLO’74 5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EXPLO’74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보냄 받은 자로서 민족과 세계를 향한 복음 전달자로 헌신하는 의미로 ‘EXPLO7424’란 이름으로 진행했다. 4박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 해외 참가자 600여 명을 포함해 총 98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주요 프로그램은 저녁집회, 선택특강, 선교학교, 전국 유학생 모임, 전도 전략 교육,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등이 준비돼 ‘연합·전도·기도·선교’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공유하도록 했다. 한국CCC는 이번 기념대회를 통해 EXPLO’74 50주년을 맞아 은혜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EXPLO’74의 성령 폭발로 일어난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라는 비전을 향해 다시금 헌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CCC 학생 리더십인 전국 총단을 비롯한 각 지구의 학생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EXPLO’74에 대한 인터뷰 책자를 제작하고, 지역 교회에 ‘EXPLO7424’에 대한 소개와 연합 기도 운동을
천안지방회(회장 김병곤 목사)는 지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50주년을 기념한 기념집 ‘길갈에 세운 돌’(밥티조, 35000원)을 출간했다. ‘길갈에 세운 돌’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다음 여리고성 동쪽 경계인 길갈에 진을 치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시작하면서 가나안 땅을 허락하시며 이 전쟁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한 돌이었다. 천안지방회 지난 50년의 시간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임을 고백하며 지방회 50년의 역사와 천안지방회 소속교회, 지방회 주요 결의, 주요 연합 활동 등을 다양하게 이 책에 담았다. 이번 책 편찬을 위해 준비한 지방회 역사분과 팀장 전인배 목사(예문)는 “이 책은 천안지방회가 충청지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 사역을 이뤄 온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지방회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모든 자료는 지방회 월례회 서기록을 기준으로 기타 문헌 자료를 인용했다”며 “이 책에 대한 발간과 상황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목회자 뿐만 아니라 성도들까지 침례교회와 지방회의 역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교회의 정통성과 복음주의 교회의 의미를
천안지방회(회장 김병곤 목사)는 지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소속 목회자들의 해외 견문의 기회를 넓히고 소아시아와 북아프리카 등 기독교 유적지를 비롯해 종교개혁지, 청교도와 미남침례교의 본향인 미국과 캐나다 등을 탐방했다. 그리스와 튀르키예 성지순례는 3월 13~22일 아테네를 시작으로 빌립보와 에베소, 고린도 등 사도바울이 초대교회를 세웠던 소아시아와 유럽의 초대교회들을 살펴보고 바울의 여정을 따라 순례의 여정을 진행했다. 참석자 대부분 버스로 이동하면서 바울의 여정을 둘러봤지만 바울은 모든 길을 걸어서 갔기에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특히 바울은 이 여정을 서신의 기록대로 강도의 위협, 살인 위협과 굶주림, 추위 등의 극한 경험하며 초대교회를 돌아보고 복음을 전하며 성도들을 돌보는 마음을 충분히 상상하고 묵상하면서 일정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초대교회 시대 찬란한 도시 문화 속에서 바울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고 열악한 환경, 고난과 박해 가운데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선진들을 이번 순례로 경험했다. 또한 세워진 교회들이 무너지거나 무슬림 사원이 생기고 폐허로 황무지를 보며 각자가 감당하고 있는 사역들을 생각하며 사도 요한을 통해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환
부여세도성광교회는 시골의 작은 교회이지만 14개 지역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세도성광교회로 부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선교지향적 교회의 비전을 품게 됐습니다. 교회는 4개의 선교회를 조직해 매월 선교사 기도제목을 모아 제작한 ‘중보기도 창’을 가지고 각 선교회장 주도하에 주일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선교회 헌금을 전액 선교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전체 성도가 본당에 모여 개인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매년 절기 때도 교회 공동체만 기념하지 않고 선교회별로 축하 영상을 제작해 선교지 선교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주는 선교예배로 드리며 특별선교헌금을 모금하며 우리가 후원하는 선교지의 전통의상을 전 성도가 입고 예배합니다. 교회가 선교 지향적 교회로 변화하면서 교회도 건강하게 성장하게 됐습니다. 새가족이 등록하고 아이들이 늘어났으며 교회에 활기가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영어를 가르쳐주는 강사분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지난 6월 16일 가산중앙교회(김태영 목사)에서 “만만세 선교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축제는 서울지역에서 처음을 진행한 행사였다. 이번 선교 축제는 가산중앙교회의 21개 목장이 후원하는 선교사들의 소속 국가들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목장별 선교 포토제닉,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해외선교 사역을 나누며 교회의 선교적 동력을 고취시키고 선교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특히 해외선교회는 부루마블 게임을 접목한 “선교로 부루마블”을 게임을 통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장년까지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국가를 게임을 접하며 게임과 퀴즈, 다양한 놀이 활동 등을 접목시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산중앙교회 목장 책임자는 “만만세 축제를 위해 해외선교회 선교사들이 성도들에게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열정적으로 섬겨줘서 선교에 대해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남도선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서부 토렌스조은교회 영어부와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제일교회 영어부 사역자들과 연합으로 울산 세계로 기도원에서 여름영어성경캠프를 진행한다. “Union & Mission(나에게 온 복음을 나를 통해 흘러가게 하자)”란 주제로 청소년 영어 캠프는 예수나눔교회(이요한 목사)가, 어린이 영어 캠프는 길을여는교회(최용대 목사)가 주관하며 미남침례회 해외선교부(IMB)의 도움으로 토렌스조은교회와 랄리제일교회 사역자들이 이번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어린이, 청소년 영어 캠프는 2024년 미국 남침례교 VBS(Vacation Bible School)의 “Breaker Rock Beach”와 동일하게 진행하고 이후 저녁 집회에는 북한 사역을 위해 이덕영 목사(밀양맑은샘)가 강사로 나선다. 이요한 목사는 “지난해는 경남과 전남의 8개 교회가 함께 참여해 연합의 기쁨을 나누며 복음 안에 하나되는 역사를 경험했다”며 “이번 캠프는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동서부에서 사역자들이 함께해 복음의 은혜가 더욱 뜨겁게 임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신청은 아래 링크 주소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정득, 총무 백순실, 전여회)는 지난 6월 25일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나라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2024 전여회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여회 회원과 춘천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이 함께 참석해 뜨겁게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여회 김정득 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오경자 기도위원장의 기도, 침례교 여성선교합창단이 찬양하고 김성로 목사(한마음)가 “복음의 능력”(고후 4:3~1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몸을 통해 나타나야 한다”면서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와 연합함으로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혀 주시면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선포했다. 이어진 기도합주회는 전여회 백순실 총무가 사회자로 나서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며 복음으로 살아내지 못한 죄를 고백하자”고 회개기도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해 △북한과 통일한국을 위해 간절히 중보했다. 특히 사탄의 비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수요낮예배를 국내외 아웃리치 지원예배로 드리고 지난 6월 16일 열린 선교바자회의 수익금 2000만 원을 20개 아웃리치 교회에 지원했다. 이날 예배는 여의도교회가 지원하는 국내 아웃리치 교회 목회자 20명이 함께했다. “그리스도로 충만한 교회”(엡 1장 23절)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우겸 목사(늘함께)는 “여의도교회가 평소에도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미자립 교회의 입장에서는 여의도교회와 같이 마음을 함께 해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은혜의 풍성함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기 위해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고, 그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로 풍성케 하셨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교회의 사명은 교회 안에 가득한 그리스도를 세상 밖으로 채워 나가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예배의 축도를 맡은 국명호 목사(여의도)는 “바쁘신 사역 중에도 우리 아웃리치 지원 예배에 참석하신 목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작은 섬김이 오늘 함께한 목회자들의 사역에 조
상대원 2구역 주택재개발 과정에서 강제집행을 당할 처지에 놓였던 상대원교회(신선진 목사)가 한시름을 놓게 됐다. 수원지방법원 3-2민사부(재판장 오연수)는 지난 6월 29일 강제집행정지 소송에서 상대원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신청인(상대원교회)이 피신청인(상대원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위한 담보로 6000만 원을 공탁할 것을 조건으로 위 당사자 사이의 건물인도 사건의 가집행선고부 판결 정본에 기한 강제집행은 항소심 판결 선고 시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상대원교회는 조합 측이 진행하는 강제집행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 범영수 부장
천안지방회(회장 김병곤 목사)는 지난 6월 23일 이루다교회(정승주 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상용 전도사(이루다)의 사회로 곽면근 목사(더누림)가 “하나님의 능력”(롬 1:16~17)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설립된 교회를 선언하고 목회자들과 참석한 성도들에게 교회 설립의 기쁨과 누림이 있는 신앙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씀을 전했다. 김주영 목사(노래하는)가 특송하고 정종인 목사(행복한)의 축사, 이명건 목사(비전)가 권면했다. 이어 이루다교회 정승주 목사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방회장 김병곤 목사(하늘사랑)의 축도로 설립 감사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박성훈 목사
충서지방회(회장 정한구 목사)는 6월 22일 새생명교회(김진만 목사) 개척 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진만 목사(새생명)는 홍성에서 목회하던 중, 충남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사모가 지난해 명예퇴직을 한 후 목회지를 이전해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새생명교회를 개척했다. 이날 예배는 권태웅 목사(안면중앙)의 사회로 박상기 목사(금마)가 기도한 후, 지방회 사모들이 ‘교회’라는 찬양으로 특송하고 지방회 정한구 목사(광시)가 “초대교회의 부흥비결”(행 2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용순 목사(예산제일)의 축사와 유시환 목사(신례원)의 격려사를 통해 은혜가 더했고, 송윤구 목사(원천)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박상기 목사
세종늘사랑교회(김웅년 목사)는 교회 창립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성도들과 함께 2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세종늘사랑교회는 지난 2022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세종시에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교회”란 비전을 품고 개척했다. 복음전파와 제자양성, 이웃사랑의 3대 사역을 추구한 세종늘사랑교회는 지역 복음화와 북한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다음세대의 신앙교육, 이웃을 향한 구제와 섬김을 감당했다. 이에 교회가 부흥하며 창립 2주년을 뜻깊게 보내고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늘사랑교회는 지난 3월 3일 찬양사역자 ‘나무엔’을 초청해 찬양 콘서트를 진행하며 찬양의 곡조와 간증을 통해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으며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우리교단 72대 총회장을 역임한 유관재 목사(성광)가 “회복의 드라마”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는 ‘늘사랑말씀’잔치를 열어 성도들의 삶을 위로하고 다시 복음 앞에 새 힘을 얻도록 했다. 이외에도 세종늘사랑교회는 지난 6월 16일 세종 대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인이 함께 한 ‘2024 늘사랑 다함께 축제’를 열고 연합예배와 침례식, 레크리에이션, 단체 운동, 식사
동서지방회(회장 김성종 목사)는 지난 6월 11일 화성제암리교회에서 국내성지탐방 및 6월 월례회로 모였다. 1부 경건예배는 오정화 목사(기쁨의)의 사회로 남윤정 목사(임마누엘)의 기도, 배태웅 목사(내영혼)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요 20~22~2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는 각부 보고와 광고가 있었으며 기타 여름수련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독립운동으로 인해 큰 고초를 겪은 순교지를 방문해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미디어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