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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차 총회 임원 교체

우리교단 제107차 총회(총회장 안희묵 목사) 임원 중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임원들이 교체됐다.

먼저 총회 해외선교부장에 김형철 목사(하나엘)를 비롯해 군경부장에는 편용범 목사(금정), 청소년부장에 장일성 목사(제일전원)를 신임부장으로 임명했다. 청소년부장 임성도 목사(충주비전)는 최근 임원회에서 새로운 목회계획으로 사임한 공보부장 유현민 목사의 후임으로 선정됐다.
총회장 안희묵 목사는 “총회가 오는 9월 총회까지 여러 연계 사업들을 전개하기 위해 총회 임원을 공석을 둘 수 없어 신임 부장들을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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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