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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양육하며 영적 변화가 일어난다

해외선교회 허미라 선교사(해외선교회)


2월은 드림교회 단기 선교팀 방문이 있었습니다.
드림교회 꾸와뽀, 구와빠(잘생기고, 예쁜) 청년 청소년 8명과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오셔서 4박 5일 동안 WMDC와 함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에 함께 예배하고, 말씀으로 비전도 나눠주시고, 스킷 드라마를 통해서도 주님 사랑을 전하고, 함께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고, 어린이 사역도 돕고, 태양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학생들 지나가는 길목에서, 학교에서 다양한 사역을 펼쳤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한국의 젊은 청년들을 보게 된 필리핀 친구들은 마치 연예인이 온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기쁘게 반겨줬습니다.


WMDC가 시작된지 3년이 됐습니다. 2월 15일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장식도 하고, 찬양과 간증을 준비하며 주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감사로 예배하고 기쁨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하메시지와 격려를 하기 위해 오신 분들은 학생들의 찬양과 간증 등에 은혜를 받았고, 학생들은 오신 몇 분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60여명이 함께 하며 은혜를 나눴고, 한국식당에서 만찬도 함께 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셨고 주님께서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WMDC를 섬겨주시는 외국인 선교사님 헨리를 통해 메시지를 받은 학생들이 포르노 등과 같은 것에 묶인 음란한 죄를 고백하고 주님께 온전한 모습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며 울며 고백했습니다. 주를 믿는 고백이 단지 말로만 진실로 믿음과 삶으로 나타나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교회가 힘차게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생들이 삶 속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또 함께 모여 예배하는 놀라운 역사를 소망합니다. 어린이 사역은 퀴리노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요청이 있어 지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먼저 잘 세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1. 교회가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도록
2. 3월 14일 침례를 잘 할 수 있도록
3. 크리스나 뿐만 아니라 센터에 오는 학생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주님께 온전히 헌신되어

   주님의 선한 뜻을 우리를 통해 이뤄가도록 성령께서 일하시기를
4. 센터 사역을 돕기 위해 오시는 외국인 선교사님을 축복해 주시고 학생들이 말씀으로

   깨끗한 삶을 살기를 결단하고, 말씀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5. 4월 수련회가 잘 준비되도록
6. 교회가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되어 이곳에 난무하는 거짓과 음란과 싸워 이기고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도록


허미라 선교사 지정 후원 계좌 KEB하나은행 181-0401160-025 예금주 허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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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