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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총무 사임의 변 전문



교단 총무로 8년간 사역하면서 각교회들을 행정으로 지원하고 교단교회들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교단안에 발생되는 다툼과 분열의 현안을 인해 교단이 침체하는 현실에 책임을 통감하며 이일을 해결할수  있다면  저를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회기를 끝으로 총무직 사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단에 오랜기간 불가능했던 총회장 단독후보를 세우심으로 하나되는  기회를 여셨고 총회장 후보 윤재철 목사는 교단의 화합과 일치를 통한 교단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어 저도 교단을 위해 마지막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사임결정을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109차 정기총회에서 화합총회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섬길것입니다.
그후에 저는 총무의 직을 내려놓고 교단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목회의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 죄송합니다. 이렇게 결단을 전해드립니다

조원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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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