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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증경총회장 초청 간담회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7월 21일 총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증경총회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전 예배는 증경총회장단 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백화기 증경총회장의 기도,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가 “풍성하게 사세요”(요10:7~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총회와 기관, 교회와 목회자,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총회 김일엽 총무가 광고한 뒤, 지덕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김일엽 총무가 제109차 회기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재난지원 사업과 위기극복세미나, 전산화 작업,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인 다음세대 여름 연합캠프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윤재철 총회장이 제108차 특별감사보고의 건과 관련된 임시총회와 제110차 정기총회에 대한 현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재철 총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침례교회가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회기를 마무리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제110차 정기총회때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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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