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109-2차 임시총회 경주서 개최

지난 6월 30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109-2차 임시총회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경주 켄싱턴리조트 1층 마키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2차 임시총회 대의원으로 등록한 자에 한해서 진행한다. 안건은 △총회 규약 수․개정의 건 △108차 총회 재정 및 행정 특별 감사의 건이다.


총회는 “코로나19로 상황에서 지난 6월 임시총회는 교회 내에서도 확진자들이 발생하며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정부당국의 철저한 방역조치와 예방을 통해 이번 임시총회를 개최하며 제109차 총회에 위임한 사안에 대해 반드시 보고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숙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