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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새주례교회 권태성 목사 임직

 

부산지방회(회장 김신종 목사) 새주례교회(권중완 목사)는 지난 830일 권태성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새주례교회는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임직예배 연기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인 방역을 통한 최소한의 인원과 순서 축소로 예배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새주례교회는 성도들과 순서를 맡은 목사 등 총인원 15명을 넘지 않는 선에서 행사 담당 순서도 8개에서 5개로 성경봉독은 사회자가, 권면과 축사를 한 명씩으로 줄였다. 성의착용과 안수패 수여도, 축하 꽃다발과 답사도 생략했다.

 

부산지방회 회장 김신종 목사(영도)는 출애굽기 2522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하며 목사는 성령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을 통해 늘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고 강조했다.

 

권중완 목사는 목사 임직예배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코로나19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행사가 진행된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을 받은 권태성 목사는 권중완 목사의 아들로 현재 새주례교회에서 사역중이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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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