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경인(부천․인천)연합회(회장 김종국 목사)는 지난 1월 25일 부천 주원교회(박순상 목사)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정기총회전 예배는 증경연합회장 이현재 목사(인천남부)의 사회로 이기철 목사의 기도, 김종국 목사(반석)가 말씀을 전하고 김성오 목사(간석중앙)의 기도, 인천시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김기덕 목사(새인천)가 축도했다.
연합회장 김종국 목사가 마가복음 4:35~41의 말씀으로 “코로나로 인해 두려워 믿음의 잠을 자는 자여 깨어라. 그러나 주님이 나를 깨워야 한다”로 연합회의 회복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주요 회무를 진행했으며 신임원 선출 결과, 연합회장이 박순상 목사(주원)를 사무총장에서 강대준 목사(동행)와 각 부 부장을 선출했다.
연합회 공보부장 문한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