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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종 목사․차형규 대표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사진 아래 오른쪽 두 번째)KAM선교회 차형규 대표(사진 맨 오른쪽)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박호종 목사와 차형규 대표는 지난 3 29일 학교를 방문해 김선배 총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호종 목사는 한국침신대가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전초기지가 되기를 바라며, 신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만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기를 소망한 다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더크로스처치와 KAM 선교회가 신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준 높은 교육으로 교회와 사회에 훌륭한 영적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학교 페트라홀의 오래된 의자를 교체해 재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페트라홀은 지난해 장마로 비피해를 입은 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공사가 완료된 후 추가로 의자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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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