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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김병철 이사장, 장학금 후원 모금 운동 전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이사장 김병철 목사(온양, 사진 오른쪽 다섯번째)는 지난 722일 한국침신대(총장 김선배)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장학금 후원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병철 이사장은 법인이사회는 교단의 인재를 교단의 후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책무성을 가지고 장학금 후원 모금을 정책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장학금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김병철 이사장님의 귀한 장학금 후원과 장학금 후원 모금 운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며 앞으로 대학은 총회, 법인이사회, 동문, 성도, 교직원, 학생이 혼연일체가 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병철 이사장과 이사회는 졸업생 및 재학생 대상 1만명 매월 1만원 후원 운동 침례교인 대상 3000명 매월 3만원 운동 총회를 통한 학교 후원 133개 지방회를 통한 후원장학금 모금 등 3가지 세부 실천 방안을 설정하고 매년 20억원씩 10년 동안 20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침신대 관계자는 침신동문, 교단 교회의 성도들 그리고 지방회와 총회의 지지가 인구 감소로 인한 한국교회와 학교의 어려움을 풀어줄 새로운 이정표가될 것이라며 후원운동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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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