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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10만 감사운동 전개

추수감사절기부터 올해 연말까지 감사문자운동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10만 감사운동을 전개한다.

지구촌교회는 2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무기력과 우울감, 좌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감사가 회복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며 감사 고백과 나눔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추수감사절기부터 시작된 감사운동은 현재 1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2만 8000여의 감사글이 올라왔으며 성탄감사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촌교회 성도만 참여하는 감사운동에 전국교회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10만 감사운동 참여방법은 지구촌교회 10만 감사운동 나눔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010-5942-0691로 문자로 보내면 된다.

 

최성은 목사는 “지금 우리에게 일상의 회복과 함께 마음의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 회복을 위해 우리 안에 여전히 크고 작게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면서 “이 감사를 함께 읽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그 은혜가 더 커지리라 믿으며 한국교회의 일상회복에도 좋은 자극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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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