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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태풍 힌남노 피해교회 5000만원 전달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포항 새소망교회(이항복 목사)에서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10개 교회에 각각 500만원 씩 총 5000만원의 긴급 구호 헌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을 비롯해,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 총회 사회부장 장남홍 목사(석천중앙),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위기관리위원장 가순권 목사(도마동)가 함께 했으며 오천교회(정귀수 목사)와 새소망교회(이항복 목사), 주마을교회(김만수 목사), 오천목양교회(이유섭 목사), 경동교회(윤도열 목사), 행복한충효로교회(노성도 목사), 푸른꿈교회(이용기 목사), 구룡포중앙교회(백형기 목사), 송림교회(이동형 목사), 낙원교회(김인호 목사)가 참석했다. 


전달식 후, 김인환 총회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교회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총회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인환 총회장은 “이번 태풍 피해가 유례없는 피해를 입히며 여러 교회들이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총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헌금 운동을 전개하며 무엇보다 교회별로 필요로 한 사안에 대한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관계자들은 전달식 이후, 총회 관계자들은 구룡포중앙교회와 오천교회 등 태풍피해교회들을 둘러봤다.
총회 사회부장 장남홍 목사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복구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음에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전국교회의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전국교회가 재해재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교회들이 정상적으로 사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회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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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