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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지방회 20차 정기총회

 

대전본지방회(회장 윤성호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대동교회(김상복 목사)에서 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김상복 목사(대동)의 사회로 김창규 목사(새빛)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이사야58장 1~11절을 본문으로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가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찬송가 216장을 부르면서 헌금을 드렸고, 김판선 목사(풍성한중앙)가 헌금기도를 드린 후에 사회자의 광고와 김용문 목사(자양동)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지방회장 윤성호 목사(영원한반석)의 사회로 회의록 서기 선정, 회원점명, 개회선언 등의 회순에 따라 회무를 진행했다. 


2023년 신임회장은 김상복 목사(대동), 부회장은 노승선 목사(하늘소망), 총무는 김창규 목사(새빛)가 선출됐다. 끝으로 김용문 목사(자양동)의 기도로 대전본지방 20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영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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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