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매우 가슴이 뜁니다. 우리 교회와 기관, 그리고 모든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변화를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두운 과거가 아니라, 매 순간 우리의 길을 밝혀 오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역사의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026년이 시작됩니다.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복음의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
복음은 살아 있고, 언제나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슴 뛰는 한 가지 사실은 2000년 전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가 2026년에도 여전히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우리우리 교단의 중요한 미래인 한국침례교신학대학교가 여러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본래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지켜 갈 수 있도록 교단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복음화를 위해 애써 오신 동역자와 교회의 내일과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현실적 목회적 대안과 방법을 실현하겠습니다.
원론적인 논쟁보다 내일을 여는 행동을 택하고, 소모적인 경쟁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화합을 선택하며, 도전없는 관망보다 내일을 향한 변화를 선택하겠습니다.
2026년 한 해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새해가 기대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복음에는 내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희생으로 복음의 사명을 지키고 계신 모든 동역자들 위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올해에도 풍성히 임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최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