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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B, 은퇴선교사·이사 감사 예배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는 지난 11월 11일 성광침례교회(김재홍 목사)에서 FMB 선교사 및 이사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1부 만찬과 교제’ ‘2부 감사예배’ ‘3부 은퇴선교사 축하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은퇴 선교사 16명을 비롯한 교단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1부는 성광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만찬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2부 감사예배는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광교회 예배팀의 찬양, 총회 해외선교부장 이창순 목사(서부)의 기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롬 16:11~13)란 주제로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설교, FMB 초대회장 유병기 목사(성광 원로)의 축도로 이어졌다.


3부 ‘은퇴선교사 축하의 시간’은 WMTC 부원장 이병문 선교사가 사회를 맡아 은퇴선교사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동료 선교사들과 각 지부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선교 여정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FMB 실행위원 안창국 목사(라이트하우스고양)가 맡았다. 이어 최인수 총회장이 교단 공로패를, 김종성 이사장과 주민호 회장이 FMB 공로패와 금일봉, 꽃다발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고, 김재홍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올해 은퇴한 FMB 선교사는 임헌삼·황필숙(영국), 최종국·김정선(말레이시아), 황호순(키르기스스탄), 정재교·최난선(인도네시아), 임태순·조경은(한국), 이재호·신옥순(필리핀), 박병삼·김영자(인도네시아), 박종근·박인화(베트남), 민주식(멕시코) 등 총 16명(FMB 파송 순)이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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