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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2일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직원들이 특송한 뒤,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예수의 새 부대를 가져라”(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목사는 “새 가죽부대에 포도주를 담으면 포도주가 발효가 되면서 양질의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이하며 우리 모두가 새 가죽부대가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며 “이제는 꿈과 소망을 이루며 새해에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각각 맡은 직책과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답게 베풀고 기도하고 양보하며 사랑 가득한 침례교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단 70대 총회장을 역임한 곽도희 목사(남원주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식은 총회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의 사회로 최인수 총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우리교단 64대 총회장을 역임한 한규동 목사(남문 원로)가 덕담을,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이사장 김종성 목사(부산)가 축사를 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교단의 새로운 변화와 기대를 언급했다. 특히 그는 “현재 우리 안에 직면해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단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 원론적인 논쟁보다 내일을 여는 행동을 택하고, 소모적인 경쟁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화합을 선택하자”고 강조했다.


합심기도는 시간은 △세계평화, 국가와 위정자, 평화통일을 위해(군경선교회 회장 서용오 목사), △115차 의장단과 임원, 총회 사업들을 위해(전국여성선교연합회 회장 김옥선 권사), △지방회, 교회, 목회자, 선교사들을 위해(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 기도했으며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한 뒤,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 촬영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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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6~7일 1박 2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15차 총회 회기 사업과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안을 나누며 다음세대․청년연구소, PK·MK인생디자인프로젝트, 목회자 복지 확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지방회 강화(개척, 미래 교회), 총회와 지방회 행정 등을 주제별로 나눠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교회”(마 28:18~2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115차 회기가 전국 지방회 의장단을 중심으로 희망의 빛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로운 비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면서 총회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방회와 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논의했으면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모두의 마음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최인수 총회장이 축도하고 총회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