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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79년 입학동기 모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 1979년 입학 동기 모임인 신목회(회장 유관재 목사)는 지난 2월 13~14일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다.


신목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번 신년 모임은 강화도 기독교 유적지들을 둘러보고 평화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통일전망대에서 김명섭 목사(광터)의 인도로 북녘땅의 아픔과 고통을 기억하며 함께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관재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엔데믹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함께 협력하는 동역자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년 모임은 신학교 졸업 후 40년을 기념해 홍콩 선교역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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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