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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교회 헌당감사예배·창립 70주년 감사예배

 

익산지방회(회장 조성봉 목사) 이리교회(조규선 목사)는 지난 2월 26일 창립 70주년과 함께 성전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장선욱 전도사의 목사 안수례와 임직자 은퇴 및 임직예배로 진행했다.


1부 헌당감사예배는 조규선 목사의 사회로 이리교회 출신인 임성민 목사(세광)의 기도와 지방회 총무 임영식 목사(와초)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리교회 유·초등부 작은 예수 목장 어린이들이 나와 귀여운 찬양 율동과 다드림 찬양단의 ‘나, 주 위해 살리라’란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지방회장 조성봉 목사(함열)가 “그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이리교회의 70년 은혜의 발자취’란 주제의 영상을 시청했으며 봉헌을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자들을 위한 헌금을 했다.


황귀철 운영위원장의 성전봉헌경과보고 후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장 정춘오 목사와 목동선교회장 정종학 목사, 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축사했다.


이어 목사 안수례는 교육 전도사로 섬겨온 장선욱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했으며 장로와 권사 은퇴식과 함께 김두철, 유인관 안수집사와 김애자, 이은숙, 박근정, 조풍덕 권사의 임직식을 거행했다.

공보부장 김학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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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