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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지방회 성지순례

 

청주중앙지방회(회장 정완훈 목사)는 지난 3월 21~30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는 2021년도에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했던 지방회 행사였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순례길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 약속의 땅을 밟고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는 모든 역사의 순간을 기억하게 했다.


북쪽의 단 지파의 헬몬산으로부터 갈릴리바다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역지와 로마의 침략에 대항했던 마사다와 사해를 거쳐 사마리아를 통해 남쪽의 브엘세바 지역과 네게브의 진 광야와 바란 광야 그리고 가데스바네아를 순례했다. 


주일예배는 여리고의 호텔에서 사회 박종국 목사(시목), 기도 최선영 목사(새청주), 설교 말씀은 정완훈 목사(소망)가 “희망을 담는 그릇”(왕하 4:1~7)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눴다. 남궁육 목사(열린)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강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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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