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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엘림교회 임직식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 엘림교회(변의석 목사)는 지난 4월 2일 안수집사(장로)와 권사임직 및 은퇴예식을 가졌다.


변의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예배는 이광섭 목사(평안)의 기도, 진일교 목사의 성경봉독(행 6:1~7, 엡 4:12) 후 오벧에돔워십 찬양단의 몸찬양 후 유상철 목사(광주중앙)가 ‘사역분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 목사는 초대교회 임직의 배경 및 임직자의 자세와 그 결과를 전했다. 이어진 임직예식에서 임직자 소개 및 임직자와 교회 성도들에게 서약 후 고시위원장 유상철 목사가 안수례를 진행하고 변의석 목사가 선포했다.


문한규 장로, 정현순 권사 은퇴예식에서 심재권 목사(축복)가 축복기도를 인도하고 박영완 목사(양무리)가 권면을, 장길현 목사(성광)가 축사한 후, 임직자에 대한 임직패 전달 및 축하순서를 가졌다. 임직자를 대표해 이종화 장로가 광고하고 박용윤 목사(상도)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과 선물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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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