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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원로목사회 봄나들이

 

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장기억 목사, 총무 조규식 목사)는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춘천에서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의 후원으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님과 교단을 위해 헌신한 수도권 원로목사 부부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40여 명의 원로목사 부부는 서울교회에서 출발해 춘천에 도착해 경건회를 가졌다. 수도권 원로목사회 회장 장기억 목사의 사회로 원로목사회 회장 김봉환 목사가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가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조규식 목사가 광고하고 증경총회장 박선제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박선제 목사와 지덕 목사가 목회의 여정에 대해 간증하고 김웅 목사가 노래마당을 열어 원로목사 부부를 위로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 도립 화목원을 방문하고 자연이 주는 기쁨을 나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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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