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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강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경기도 용인 인가형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 교장 한종혁)는 지난 5월 3일 강원도 강릉시청을 방문하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복구 헌금 390만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


중앙예닮학교는 지난 5월 2~4일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과 동해, 삼척 지역에서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한 ‘저탄소 녹색 동해안 국토순례’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국토순례에서 강릉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액 전달이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토순례 준비 기간 순례 코스 중 하나인 강릉지역의 산불피해 소식을 접한 중앙예닮학교 고2 학생들은 의미 있는 국토순례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으로 핵심 주제를 변경하고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4월 20~28일 1주간 SNS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강릉 산불 피해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모금 활동을 진행한 결과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성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교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환경교육을 별도 시행하고, 국토순례 기간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홍보를 위한 개인 깃발 만들기 활동 등을 병행해 진행한다.


모금운동을 기획한 중앙예닮학교 김영채 학생자치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강릉지역 주민께 저희의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숲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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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