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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업 뱁티스트 연합기도회 연일 순항중

 

우리 교단을 대표하는 기도와 말씀의 축제인 라이즈 업 뱁티스트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대회장 김인환 총회장)가 침례교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지난 5월 29일 첫 예배를 시작한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2일차 대구중앙교회(윤재철 목사)에서 김종성 목사(부산)가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민 33:50~53)을, 3일차 이리교회(조규선 목사)에서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예수님처럼 기도하라”(눅 22:44, 히 5:7)로, 4일차 진해교회에서 강대열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5일차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지난 6월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에서 미르테 바이 혜정 대표인 박혜정 집사가 자신의 일터에서 일어난 복음의 역사를 간증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때, 가정과 사업장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이뤄졌다”고 선포했다. 이어 최병락 목사는 “바른 복음, 다른 복음”(갈 1:6~7)이란 제목으로 다른 복음에 빠져 있는 오늘의 이 시대 모습을 회개하고 바른 복음을 품어야 함을 강조했다.


최병락 목사는 “다른 복음은 교회를 위기에 몰아넣고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길을 막으며 우리를 곤란하게 했지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마음에 담아 십자가 정신으로 복음의 역사를 회복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신다면 3500여 침례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귀하게 사용되고 회복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매일 연합기도회에 참석하며 교회와 함께 중보하고 있는 김인환 총회장은 “매일 매일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귀한 말씀과 은혜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는 역사, 다시 복음으로 담대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이 연합기도회를 통해 우리 교단에 다음세대가 다시 기도의 장으로, 말씀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교단적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6일차는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김민석 형제가 “약한 나로 강하게”를 간증했으며 7일차는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조규선 목사가 “와서 보라!”(요 1:35~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기도회를 이어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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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