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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득한교회 4회 수국품종전시회

 

경남 진주시 꽃향기가득한교회(김희주 목사)는 지난 6월 6~12일 일주일 간 4회 수국품종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품종 50여종 이상을 포함한 약 200여 종의 품종을 교회 마당 뜰에 전시하며 누구든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주일 간 누적 방문인원 2300여 명을 넘기며 지역에 기억될만한 행사가 됐다.


준비위원으로 수고한 김희주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4년간 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며 “기후로 인해 수국을 키우는 어려움과 재정적인 문제가 있지만 지역 주민들이 기뻐하고 쉼을 누리는 모습에 이 행사를 계속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1995년부터 꽃을 키운 김희주 목사는 2010년부터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회를 꿈꾸며 교회 앞마당을 꽃밭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지역 주민에게 정원사로 불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김희주 목사의 행보를 통해 지역 목회의 좋은 모델로 알려지고 있다.

영남지방국장 신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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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