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 113차 목사 인준자 교육 진행

교단 목회자 후배들 위해 목회 조언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6월 26~27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총회 교육부(부장 김준태 목사) 주관으로 113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인준자 교육은 169명이 등록했으며 안희묵 증경총회장을 비롯해 박창환 목사, 김관성 목사, 백승기 목사, 최인선 목사, 국명호 목사, 김일엽 총무, 이욥 1부총회장 등이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26일 개회예배는 총회 평신도부장 한덕진 목사(사랑하는)의 사회로 총회 공보부장 김진혁 목사(뿌리)의 기도,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의 격려사, 김인환 총회장이 디모데전서 1:1~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인환 총회장은 “사도바울이 아비된 심정으로 디모데를 향해 힘을 더한 것과 같은 마음으로 인준자들을 보게 된다”며 “우리 각자를 충성되이 여겨 맡기신 직분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첫 강의는 박창환 목사(꿈꾸는)가 “목사&목회”란 주제로, 목사가 되기 이전의 자신의 신앙생활과 삶의 소회를 밝히며 도전을 줬고, 김관성 목사(낮은담)가 “목회 멘토링” 시간에는 개척목회자의 삶과 신앙을 다루고, 참가한 인준 대상자들의 질의 응답을 통해 목사로서의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정립하시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는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가 보다 실질적인 목회 노하우와 질의응답을 통한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증경총회장 안희묵 대표목사(세종꿈의)가 “교회의 선교적 목회 패러다임”을 주제로 선교적 교회의 팀 목회 모델인 멀티교회의 실제와 사역을 소개했다. 이후로는 안목사와 본 모델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멀티교회 목사 4인과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의 질의 응답시간으로 큰 도전의 시간으로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7일 첫 강의는 교단 총무 김일엽 목사를 통해 평소 자주 경험할 수 없었던 총회 행정 및 사역을 소개받으며 보다 친밀하고 가까운 총회로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최인선 목사(은혜드림)의 “비전과 목회”, 국명호 목사(여의도)의 “목사와 자기관리”란 주제로 참석자들을 섬겼다.

 

총회 농어촌부장인 조용호 목사(칠산)의 기도와 1부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의 말씀 선포로 모든 모임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인준자 교육을 위해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와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등이 성경프로그램 디럭스바이블을 후원했다.

 

총회 교육부장 김준태 목사는 “침례교단을 세워갈 미래 인재들이 이번 인준자 교육을 통해 목회자 준비와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하고 존귀한 사역을 감당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총회 공보부장 김진혁 목사



총회

더보기
‘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