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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지방회 8월 월례회

 

대전서부지방회(회장 김기택 목사)는 지난 8월 17일 대전 대청호수 주변 가래울가든에서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일중 목사(푸른숲)의 사회로 찬송가 406장을 찬양한 후 홍사천 목사(대명)가 대표기도를, 정재익 목사(생명나무)가 요한복음 2장 1~10절 말씀을 통해 “주님이 베푸시는 잔치”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389장을 찬송한 후 김상갑 목사(산성)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김기택 목사(한세중앙)의 사회로 총무 김일중 목사가 이번 113차 정기총회 참석에 관한 광고와 계획을 보고하고, 이어서 9월에 있을 대전침례교연합회 주관 체육대회 참가 준비에 관한 논의를 한 후 10월 말 지방회 자체 계획으로 실시되는 일본 선교 여행 토의 후 이광호 목사(온누리)의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회의가 끝난 후 오늘 월례회를 야외에서 할수 있도록 주관한 생명나무교회(정재익 목사)의 후원으로 풍성한 식사와 차를 제공했다.        

교육부장 강기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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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