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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지방회 성실교회 이전예배

 

관동지방회(회장 김용철 목사)는 지난 9월 17일 성실교회(김영호 목사) 이전 감사 예배 및 찬양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호 목사(성실)의 사회로 시작해 찬양 후 지방회 부회장 전영균 목사(강릉)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지방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는 마태복음 16장 18절을 본문으로 “교회되게 하라”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사회부장 김석주 목사(초당)의 헌금기도 후 찬양단(박경옥, 윤철, 조은희, 김행단, 김민정, 송혜영, 양진솔, 박형근)의 찬양을 통해 축제의 시간을 가진 후, 청소년부장 남진식 목사(대광)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영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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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