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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2회 다민족 월드컵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지난 9월 16일 포천축구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GBC 다민족 월드컵을 개최했다.


포천 이주민 9개 팀 등 총 14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가 다가온 땅끝 이주민 근로자 250만 명을 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전도부스(기드온 성경 각국 번역 성경 1000권)와 치과 진료(20명), 플리마켓(1000여 점), 키즈케어(에어바운스, 솜사탕, 팝콘, 슬러시), 푸드존(츄러스, 핫도그, 소떡소떡, 음료수, 떡볶이 각 500인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이주민들을 환영했다. 


이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는 “천국으로 가는 항공권인 ‘성경’을 언어별로 마련했으니 꼭 챙겨가서 비행기의 파일럿인 ‘그리스도’를 만나시기를 바란다”고 강권했다.


한편 최병락 목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한국에 온 이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친근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2019년 6월 제1회 다민족 월드컵을 시작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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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