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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285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꿈꾸는교회(박창환 목사)는 지난 9월 12~19일 침례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285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19년째 가정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꿈꾸는교회는 가정교회의 귀한 헌신과 열매를 통해 교회가 성장해왔다. 그동안 초교파적으로 가정교회 사역에 대해 소개하며 매년 두 차례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세미나를 진행해 온 꿈꾸는교회는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침례교회에도 가정교회 사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섬기는 차원에서 2022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침례교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는 25명의 교단 소속 목회자 부부가 함께 했으며 5박 6일간 오전에는 가정교회의 이론과 실체, 오후에는 생명의 삶에 대한 강의와 오후에는 직접 목장을 탐방하고 교제와 나눔, 실제 이뤄지는 목장 사역들을 경험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송희진 목사(찬송)는 “저 또한 가정교회를 하면서 여러 난관을 겪었지만 지금은 목장을 통해, 가정교회를 통해 찬송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 왔다”며 “특별히 이번 행사에 교회 목장을 오픈하고 참석자들의 숙소도 목장의 헌신으로 목자의 집에서 함께 숙식하며 섬기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더 큰 감동과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요한 목사(양산예수나눔)도 “교회 개척이후 가정교회 중심으로 교회 사역을 해오며 꿈꾸는교회 사역에 주목했는데 좋은 기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성경적인 교회를 추구하는 가정교회 사역이 침례교단 안에서 계속해서 전개되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정교회 사역을 침례교단에 소개하고 전하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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