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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원로목사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김용식 목사 선출

 

우리교단 원로목사회는 지난 9월 18일 113차 정기총회 장소인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원로목사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 전 개회예배는 부회장 김용식 목사의 사회로 고승혁 목사의 기도, 이재옥 목사가 성경봉독을, 원로목사회 회장 김복환 목사가 “주의 동역자들”(딤후 4:6~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원로회 총무 조찬득 목사가 광고한 뒤, 김용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총회는 주요 보고 사항을 보고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결과, 회장에 김용식 목사, 부회장에 조찬득 목사, 총무에 이재옥 목사, 회계에 권순래 목사를 선출하고 고문에 김용도, 김복환 목사, 감사에 김웅, 이홍범 목사를 선임했다.


김용식 목사는 “원로목사회를 섬길 수 있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단을 위해 그동안 헌신한 원로목사들이 제대로 대우받고 섬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가교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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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