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지방회 9월 월례회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9월 14일 무지개교회(조요셉 목사)에서 9월 월례회로 모였다.


조요셉 목사(무지개)의 인도로 다함께 찬양과 기도를 드린 후 무지개교회와 113차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서천복 목사(사랑의빛)가 대표로 기도했다.


조요셉 목사는 출애굽기 4장 10~12절을 봉독한 후 “할 말을 가르치리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멘도자 디비나 조이 자매가 그레이스를 특송하고 봉헌한 후 장길현 목사(성광)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진일교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이형곤 목사(제자비전)가 기도를 드린 후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SNS로 총무보고를 받았고, 베트남 여행을 위한 진행 사항을 설명했다. 안건을 토의하고 진일교 목사의 기도 후 폐회했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총회

더보기
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