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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10월 월례회

 

광주지방회(지방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10월 5일 수정교회(정세영 목사) 예배당에서 10월 월례회로 모였다. 


김경배 목사(성암)의 인도와 서성임 사모(축복)의 반주로 523장 “어둔 죄악길에서”를 찬송했다.


합심으로 기도를 드린 후 수정교회와 함께세우는교회, 북광주교회를 위해 기도한 후 박용윤 목사(상도)가 대표로 기도했다.


신현광 전도사(북광주)가 고린도전서 13장 1~7절을 봉독한 후 “사랑의 계명을 지켜라”란 제목으로 정찬균 목사(수정)가 말씀을 전했다.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찬송하면서 봉헌한 후 문천식 목사(은혜)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진일교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조요셉 목사(무지개)가 기도를 드린 후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SNS로 총무보고를 받고, 베트남 여행을 위한 가이드 왕진태 장로가 일정 및 준비사항을 설명했다. 안건을 토의하고 회장 진일교 목사의 기도 후 폐회했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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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