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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의 희망 일일 전교인수련회

작세목, 평택 성은동산서 개최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작세목)은 오는 815일 평택 성은동산에서 제1차 하계 일일전교인 종합 수련회를 진행한다. 작은교회, 미자립교회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작은교회가 함께 모여 일일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수련회 강사로는 전도를 비롯해, 양육·정착, 구원론, 교회생활, 교회론, 목자론이 다뤄지며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를 비롯해, 이연호 목사(오산 행복한), 최재식(양주 엘찬양), 이영학 목사(의왕 예은), 정원달 목사(파주 양의문), 김연규 목사(파주 세계로)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특별강의로 작세목 전도집회 참석후 부흥한 교회의 사례발표와, 사모전도왕 간증, 평신도전도왕 간증, 청소년전도왕 간증, 어린이사역자 교사 간증, 어린이 전도왕 간증 등이 진행된다.

 

이번 수련회는 1,500명 선착순(청장년 1,000)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 등록은 10,000, 당일등록은 15,000(농협 237031-52-190370 최인수)이다. 등록비는 식사 및 간식, 경품, 전도비 등으로 제공하며 참가자 중 일부는 선별해 전도비를 지원하고 작세목 회원 동역교회로 선정할 예정이다.

 

작세목 최인수 목사는 작은교회라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가 가져야 할 희망이자 비전이라 할 수 있다면서 누구나 크고 멋있고 원대하게 시작하지 않는다. 크기를 떠나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작세목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문의) 010-2282-8291 최인수 목사

 

/ 이송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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