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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총회의 명성 회복하길

기윤실, ‘깨끗한 총회를 바란다’ 포럼 열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오는 8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3연수실에서 장로교 주요교단의 총회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현 교단총회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깨끗한 총회가 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가을이 되면 많은 교단들이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교단들이 주요정책들을 결정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하지만 최근 몇 년동안 각 교단 총회는 심각한 내홍과 갈등을 겪고 있다.

 

교단임원들을 선출할 때마다 금권선거를 배격해야 한다는 구호가 들리는 이유는 실제로 금권선거 의혹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며 각종 비리의혹이 제기되고 흑색선전도 난무한다. 총회 언저리에 각종 이권을 노리는 정치꾼들이 많다는 소리도 들린다.

 

이에 기윤실은 깨끗한 총회를 바란다는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개최하는데 이날 포럼은 실천신대 목회사회학 조성돈 교수(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의 사회로 교단총회는 무엇이 문제인가?(조성돈 교수), 깨끗한 총회를 위해 공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정성진 목사), 깨끗한 총회를 위해 총회 대의원이 바뀌어야 한다(심요섭 장로), 깨끗한 총회를 위해 제도개혁이 필요하다(황광민 목사)는 주제를 발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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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