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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몽골서 이단 대처 세미나

현지 목회자 200명 선교사 20명 참석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몽골 복음주의협의회(MEA)의 요청으로 지난 826~31일 울란바타르에서 사이비이단집단 대처 세미나를 가졌다. 한교연은 지난 1월 몽골의 유일한 기독교기관인 몽골 복음주의협의회(MEA)와 선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몽골 은혜빛교회(안심원 선교사)에서 몽골 현지 목회자 200여명과 현지 한국 선교사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고, 지난 28일 오전에는 몽골 정부 고위인사들과의 간담회도 있었다.

 

이번 사이비이단세미나는 몽골 복음주의협의회가 몽골 현지에 들어와 선교하는 단체들 가운데 사이비이단집단을 구분해 대처하기 위해 한교연에 연구자료와 세미나를 요청해 이루어지게 됐다. 한편,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821CBS기독교방송(사장 이재천)과 몽골 게르교회(성전) 건축을 위한 선교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과 CBS기독교방송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에 게르교회를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한교연은 게르교회 건축을 위한 제반 준비와 시행 관리를, CBS미션2013 주여 나를 보내소서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에 게르교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취재, 제작, 편성하여 방영함으로써 방송을 통해 건축비를 모금하는 일을 맡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한교연은 CBS기독교방송의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지원(몽골 현지 취재를 위한 안내 및 차량지원)CBS의 모금 등을 통해 1개 이상의 게르교회 건축의 실제 업무를 추진하고, CBS기독교방송은 몽골 현지를 취재해 게르교회 건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한 모금방송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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