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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가정의달 맞아 대통령 표창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5월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아동복지, 미혼모 자립, 노인복지, 자립준비청년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으로 건강한 이웃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공헌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2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펼친 이래 젊은 가정과 각 세대에 출산을 격려하고 출산을 위해 지원해 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의 출산율 그래프가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저출산 극복 문제는 어느 한 교회만 나서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우리 사회가 정부와 협조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돼 노력한다면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져올 줄 믿는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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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