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15차 정기총회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신앙고백서” 채택을 요청합니다

이번에 신앙고백서를 발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우리 침례교회는 신조를 영어로 크리드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반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조는 획일성과 강요성이 있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고백서는 자발적이고 또 이것은 강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언제라도 수정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에 수시로 많은 발표를 해왔습니다.


침례교회가 신앙고백서를 이렇게 꾸준히 발표해 온 이유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믿는 신앙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명백하게 선언하기 위해서입니다.
“고백 되지 않은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주이시다. 이런 신앙고백이 확실해야 하듯이 우리 다른 신앙의 내용들도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교인들을 신앙 교육을 시킬 때 아무런 기준이 없이 교육을 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신앙을 정리해서 교인을 교육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침례교회에 혹 이단 시비나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 이단 시비의 기준으로 삼을 만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신앙고백서입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나 지방회에서 목회자들 또는 성도들이 모여 교제를 할 때에도 역시 신앙고백서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침례교회들은 부지런히 신앙고백서를 많이 작성하고 진술해 왔습니다. 그래서 신앙고백서가 나올 때 교회가 더욱 더 부흥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 신앙고백서의 작성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통해 우리 침례교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영민 총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 함께 동참하실 지방회는 규약위원회 서기 홍삼갈 목사(010-2188-5009) 또는 서경지방회 총무 한유기 목사(010-2462-1627)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앙고백서전문이나 보다 더 자세한 관련자료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 주소 또는 QR을 통해(휴대폰 카메라 촬영 후 나오는 링크주소를 눌러 접속) 확인해보시고 함께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kbfm2025.com

 

 

 

 

기독교한국침례회 114차 규약위원회
위원장 : 박종서 목사 서기 : 홍삼갈 목사
위원 : 김원정 목사, 변남식 목사, 윤장연 목사, 민종욱 목사, 전종진 목사
협력 지방회 : 유성지방회, 서경지방회, 경기남부지방회, 광명지방회, 홍보지방회
 



총회

더보기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성료
2026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회의 새로운 영적 도전인 AI 활용, 목회자 영적 각성의 특강, 사모의 심리적 안정과 찬양으로 힐링하는 시간 등 목양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한 시간이었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 활용 목회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침례교 청년 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는 AI 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